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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Ways of Seeing book review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예술 작품을 보는 시각을 재 정의하고 더 나아가 광고와 의상쪽과 관련하여
현재 여러 사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및 다양한 사례 여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A 받은 중간 레포트 입니다.

목차

1.Prologue
2.이미지의 변용
3.사회 공간화된 이미지
4.보는 것과 보여지는 것
5.보여지는 여성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여성들
6.소유할 수 있는 그림
7.보는 것 가운데의 소유하는 것
8.광고 이미지
9.결론

본문내용

바라다보는 행위는 언어보다 선행한다. Seeing comes before words. 이란 명제를 책의 가장 처음에 제시하고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또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깊은 영향을 받고 있다. (P24) 보고 난 후에 우리는 그 사물과 세계를 문자와 언어를 통해 설명하려 한다. 또한 보는 행위를 통해 내가 세계의 일부임을 인식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봄과 동시에 누군가가 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렇게 ‘주고 받음’ 통해 만들어진 이미지는 바라보는 주체자의 선택행위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며, 특정한 시선에 대한 기록이라고 말한다. 각자의 보는 선택행위를 통해 만들어낸 이미지, 즉 이미지의 생산은 바로 일정한 사회관계의 반영이다.
즉 우리가 본다(See)라고 할 때 그것은 망막에 비춰지는 그대로의 상을 의미하지만 좀 더 현상학적 측면으로 살펴보면 이는 시야가 있고 인간의 해석에 의해 ‘선택’된 시각 세계라는 것이다.
(중략)
결론적으로 본다는 행위는 생산자와 소비자(수용자)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지고 커뮤니케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속한 문화, 사회, 교육 등을 통해서 제도화된 언어의 체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예술은 사회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바라볼 때, 그 안에 담긴 여러 가지 규칙들과 문법들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그 사회의 신념체계나 가치관은 늘 이미지 속에 투영되어 있으므로 그 안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담긴 의미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성립된 선입견을 버리고 자신만의 기준과 잣대를 확립하는 것이 이 책의 큰 효용 가치 일 것이다.

참고 자료

영상이미지의 구조(주창윤)
월간 문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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