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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건축)국립중앙박물관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2,100원

소개글

건축학과 학생들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A+)

목차

- 답사기
- 답사 사진
- 참고 자료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본문내용

관람이 유료화 되기 전인 작년 12월 초, 용산으로 새로 이전한 국립중앙박물관을 한 번 다녀왔었기에 나에게 이번 답사가 처음은 아니었다. 작년 방문때는 이전한 박물관에 대한 궁금증으로 그저 구경 정도의 마음가짐이었다면 이번에는 건축적 호기심과 분석적 눈을 가지고 다녀왔기에 어찌보면 첫 답사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답사일을 주말을 피해 비교적 한적한 평일을 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을 포함해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고 있었다.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영국의 대영박물관과 같은 세계 유수의 박물관들의 연 평균 관람객이 5백만명 정도로 그 수가 상당한데 이는 그 나라, 그 도시의 문화수준과 비례 한다는 예전에 본 어느 신문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미소짓게 되었다.
이촌역 2번출구에서 3분정도 걷다보면 왼편에 자리 잡고 있는 박물관을 만날 수 있다. 이렇듯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 쉬운 도시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접근성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뛰어나다고 할 수 있었다. 박물관을 정면으로 바라봤을때 왼쪽의 차량동선과 오른쪽의 사람동선을 분리해 놓은 주진입로를 따라 또 열린마당 앞에 펼쳐진 계단을 하나 하나 밟아 올라감에 따라 보여지는 박물관에 대한 느낌이 달랐다.(북쪽에도 출입구와 광장이 있다.) 멀리서 보면 두 건물(서관과 동관)이 하나의 매스를 형성하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배치계획에 있어 그 보다 더 내 눈에 들어온건 두 건물 사이에 있는 열린마당이라는 공간이었다. 보이드한 이 공간은 개방감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흡수성을 지닌 상징적인 공간인 동시에 휴식처, 만남의 광장등의 기능을 수반한 중요한 공간이라 생각 했다. 열린마당 앞에는 커다란 연못이 있는데, 이는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대지 중심으로서의 기능도 함께 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야외식당, 녹지공간, 휴게시설, 옥외 전시공간등이 박물관과 조화를 이루며 잘 조성 되어 있었다.
서관을 관람하는데는 약 10~15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으므로 서관을 먼저 관람하고 여유있게 동관을 관람 하라는 안내원의 말에 따라 기획전시실이 있는 서관을 먼저 둘러보고 고고관, 역사관, 미술관등이 있는 동관을 둘러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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