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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사람들의 의식주생활 & 건축양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조선시대 건축 양식
1. 조선전기의 건축
2. 조선후기의 건축

․조선시대의 사람들의 생활(삶).
조선시대의 의복
조선시대 건축
1. 조선시대 건축의 의의
2. 조선시대 전통 주거공간의 형성배경
3. 조선시대 건축의 구분
4. 조선시대 건축의 세부구조(한옥의 경우)

본문내용

1. 조선전기의 건축
원나라가 성립되면서 주자성리학을 국학으로 하면서 고려에 주자성리학이 들어왔으며 그에 따라 다포식 건축 양식이 들어와 건물의 용도에 따라 조선후기까지 전승되었다. 다포식 건축양식은 원나라가 중국 동북 지방에서 성행하던 두공(枓?)이 많고 장중하고 위풍 있는 옛 북조(北朝) 계통의 목조건축 분위기를 가진 양식을 중원(中原)에 이식시킨 것이다.

다포식 건축양식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얹은 것으로서 그를 기둥 사이를 잇는 창방 위에 다시 평방을 가설한 것인데, 공포가 많이 사용되어 화려하고 장엄한 외형을 보이게 되어, 이 양식이 나온 이래 사찰에서는 주법당에 많이 쓰이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지붕마루의 웅장함이 있는 팔작지붕 형식에 내부의 서까래가 보이지 않도록 반자를 설치하여 가려서 장엄한 우물천장 형태를 보인다. 다포식 공포로는 북한에 있는 심원사 보광전 등이 가장 오래된 예이며, 서울 남대문, 창덕궁 명정전 등으로 그 모습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건축 양식으로도 음양오행설에 더욱 충실한 건축 배치가 궁궐에서부터 사대부 집안 건물에까지 일반화되었다.

2. 조선후기의 건축
이미 말한 것 같이 다포식 양식은 주심포 양식과 더불어 건물의 용도에 따라 그대로 후기로 전승되었다. 그러나 조선성리학이 성립되는 조선후기에 들어서면서 창방과 십자로 하여 기둥에 얹히는 익공식 양식이 등장하여 후기 건축 양식을 주도해 간다.

익공식 양식은 기둥 위에 새날개처럼 뻗어나온 첨차식 장식으로 장식적인 효과가 있는 건축 양식이다. 주두와 소로의 굽은 사면으로 만들어지며 평방(平枋)과 주간포작(柱間包作)이 없으므로 간단히 주심포집에 가까운 외형을 갖추었으나 출목(出目)이 없는 것이 보통이고 대규모의 건축에는 외부의 일출목을 두는 경우도 있다. 익공식은 주심포와 같이 기둥 위에만 익공을 얹었으나 세부기법은 다포식과 흡사하며, 익공식과 주심포식은 공포에서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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