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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현진건 작품에 나타난 인물의 형상화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CBNU 국어국문학 전공자 학사 논문입니다.
『빈처』, 『술 권하는 사회』를 중심으로
현진건 작가에 관한 중요한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완성시킨 제 논문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기술한 부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목차

Ⅰ. 서론 1
1. 연구사 검토 및 문제 제기 1
2. 작가의 생애와 문학 2

Ⅱ. 「빈처」와 「술 권하는 사회」에 나타난 인물의 형상화 5
1. 고뇌하는 지식인상 5
2. 전통적인 여성상 9

Ⅲ. 결론 12
※참고문헌 14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사 검토 및 문제 제기
현진건은 식민지체제를 체험한 작가이다. 그 식민지체제에 순응하지 않은 많지 않은 작가 중 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바이며, 한국인의 단편소설하면 「운수 좋은 날」을 떠올리게 만드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이기도 하다. 현진건의 문학에 접근함에 있어서 그가 소문난 호주가란 사실과, 식민지 치하의 압박당하던 민족의 기자로서의 양식을 지켜 신문사에서 쫓겨났다는 여러 사실 등은 작가의 현실적인 삶에의 요소로서 흥미와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한국문학사에서 근대문학 초창기에 단편소설의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바탕을 확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현진건은 3ㆍ1운동 직후 「빈처(貧妻)」(1921),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墮落者)」(1922) 등을 통해 지식인의 좌절과 경제적인 빈곤상을 보여주면서 작가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그는 박종화, 나도향, 이상화, 박영희 등과 《백조》(1922) 동인에 가담하여 문단 활동의 영역을 넓혔고, 「운수 좋은 날」(1924), 「불」(1925), 「B사감과 러브레터」등 기법적으로 완결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0년대에는 물질적 욕망과 애정 갈등을 주축으로 하는 통속적인 장편소설 「적도(赤道)」(1934)와 신라 시대 불국사 석탑과 얽힌 설화를 중심으로 하는 역사소설 「무영탑(無影塔)(1939)을 내놓고 있다.
현진건 소설은 김동인 이후 주도적인 양식으로 등장한 단편소설의 기법적인 완결을 추구하여 소설적 미학의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는 초기 소설에서 ‘나’라는 일인칭 화자를 등장시켜 소설 속에서 성격의 초점과 서술의 초점을 일치시키면서 인물의 내면 분석의 가능

참고 자료

강애숙, 「현진건 단편소설의 인물 연구」, 한양대학교 대학원, 1987.
권영민, 『한국현대문학사 1』, 민음사, 2002.
권은심, 「현진건 단편소설 연구-작품에 나타난 사회의식을 중심으로」, 서울대학 교 대학원, 1983.
김기진, 「1월 창작계 총평」, 개벽 56호, 1925. 2.
김동인, 「조선근대소설고」, 사상계 3권 11호, 1955. 11.
김윤식 外,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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