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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교육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듀의의 교육관을 중심으로, 특히 민주주의와 교육에 관한 듀이의 입장을 표명한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민주주의와 교육 제12장, ‘교육에 있어서의 사고’에서 듀이는 사고 교육을 대단히 강조하고 있다. 경험의 성장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경험이 사고 또는 반성을 중심으로 전개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사고는 인간 경험의 기본적 요소로, 삶, 성장, 지식, 문명의 핵심적 동인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듀이의 철학은 ‘삶의 철학’이요, ‘경험의 철학’이라고 불리고 있는 동시에, ‘지성의 철학’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듀이는 인간은 사회적 환경을 통한 경험으로 끊임없이 갱신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간이 발전한다고 하였다. 즉, 경험이 바로 지식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경험에는 두 요소가 있다. 하나는 적극적인 요소로 그것은 무엇인가를 새로이 해 보는 일이며, 다른 하나는 소극적인 요소로 그것은 어떤 일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 어느 경우나 경험은 인간에게 교육적일 수도 있고 비교육적일 수도 있다. 즉, 적극적인 경험만이 교육적이고 소극적인 경험은 교육적으로 가치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면 경험이 교육적이 되려면 어떤 조건을 채워야 할 것인가? 그것은 상호관련성 혹은 연속성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전통적 교육은 교과서를 통해서 인류의 과거의 경험을 가르치기만 했지, 그것이 현재의, 미래의 우리․나의 문제와 어떻게 관계되는 것인가를 다루지 못한 취약점을 지니고 있다. 과거에 관한 지식의 이수 자체는 교육의 목적이 될 수 없고, 다만 현재의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수단일 뿐이다. 이러한 경험을 완전한 지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사고라고 생각한다.
지난시간에 교수님께서 던져주신 질문인 ‘사고는 교육의 전부?’에 대하여서도 생각해 보았다. 사고는 행한 것과 그것의 결과를 정확하게 연결한다. 우리가 수행하고 있거나 수행하게 될 어떤 행위의 의미를 결정하려고 할 때 사고의 자극을 받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결과를 예상하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처한 상황이 불완전하고 불확실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듀이에 따르면 사고는 불확실하고 불안정하며 의문이나 갈등을 일으키는 문제사태에서 출발하여 기존의 관념들을 재구성 하고 어떤 새로운 관찰, 조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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