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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전함 포테킨, 알렉산더 넵스키,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러시아 영화에 대해 조사한 자료 입니다.
영화 포스터 등과 함께 영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1. 전함 포템킨
2. 알렉산더 넵스키
3.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

본문내용

1. 전함 포템킨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 전함포템킨의 수병들은 장교들의 학대와 열악한 근무 조건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썩은 고기를 식량으로 사용한 사실은 그들의 반란의 기폭제로 작용한다. 수병을 없애버리라는 장교의 명령에 포병들은 거역하고 수병과 포병은 힘을 합쳐 동지
가 된다. 전함을 완전히 장악한 이들은 승리삼에 젖어 흑해 오뎃사
항구로 향하고 이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수병들을 환영하러 부
두로 나온다. 한편 짜르의 명령을 받은 정예 코자크 군대가 출동
하여 그들에 반항하는 시민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전함
포템킨에 탄 수병들을 환영하려 했던 시민들은 갑작스런 군대에 의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간다. 수 많은 희생자가 나지만, 분노한 시민들은
수병들과 합세하여 봉기, 짜르의 군대와 싸우며 혁명의 대열에 선다.

몽타주 화법이 적용된 에이젠슈타인의 대표작으로 포템킨호의 선상반란
과 오데사 항의 대학살을 중심으로, 영화도 대중 선동의 뛰어난 무기가
됨을 나타냄. 혁명이후의 러시아 영화는 민중의 계급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과 선동의 기제로이용되었다. 이러한 의도에서 전함포템킨은 실패한 1905년의 제1차 러시아혁명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시기는 1905년의 제정 러시아로, 흑해 함대의 포템킨호에서 수병들이 선상 반란을 일으키는데, 배를 장악한 이들은 오데사 항에 정박한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이 부둣가 계단에 모여 환호한다. 시민들 뒤로 짜르군대가 출동하여 무차별 발포의 학살이 시작된다. 분노한 시민과 수병이 합세하여 혁명의 대열에 선다. 에이젠슈타인은 혁명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계급투쟁과 전투적 민중의 전형을 그리려 하였고 따라서 영화에는 특정 주인공이 아닌 여러집단의 성원으로서의 전형들만 등장시켰다. 두개의 극단적인 대조 쇼트로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는 것이 몽타주 화법인데. 전함의 장굥와 수병, 카쟈크 군대와 시민들로 반혁명과 혁명이 확실히 대립 양분되며 둘간의 적대감만 있다. 내려치는 카쟈크 병사의 칼, 깨어져 바닥에 뒹구는 안경, 피 흘리는 여인의 얼굴 등은 상황묘사라든가 감정의 고조를 넘어 관객들에게 단호한 선택을 요구시킨다. 몽타주 화법과 사회의식은 1930년대 영국의 사회적 다큐멘터리에까지 이어진다. 세계 영화사에서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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