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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적 권위주의 종합적 고찰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꼴리에의 관료적 권위주의의 종합적 고찰
경제가 발전할 수록 정치가 발전한다는 근대화이론의 재조명

목차

1. 근대화와 관료적 권위주의
2. 개념의 진화
3. 위협의 중요성
4. 위협과 억압
5. 정치활동의 해체
6. 경제적 성과
7. 경제적 정통성
8. 지배계급의 단결과 군부의 통일
9. 결론 및 비판

본문내용

오도넬은 관료적 권위주의 지배의 초기단계에서 경제적 성과의 유사점을 설명해주는 중요한 변수로서 사전 위협을 들고 있다. “사전 위기와 위협의 수준이 낮을수록, 경제성장이 급속하게 회복되고 정상화될 가능성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며 역으로 사전 위기와 위협의 수준이 높을수록 경제의정상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은 더 낮아진다.” 관료적 권위주의를 선행하는 경제적 위기의 심화를 보여주는 핵심적 지표로서는 높은 인플레율, 경제성장의 부재 및 민중 소비의 급격한 감축 등이다.
브라질과 1966년 이후의 아르헨티나를 한편으로 묶고 그 이후에 나온 높은 위협의 사례들을 다른 쪽으로 묶어 비교해 본다면 경제위기에 대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차이가 경제성장률과 인플레 양면에서 특히 현저하게 나타난다. 높은 위협의 범주 안에 존재하는 차이들 역시 부분적으로 오도넬의 주장과 들어맞는다. 그러나 쿠데타이후의 4년간의 연평균 GDP와 산업 성장율은 두 나라에서 아주 비슷하게 나타난다. 두 사례는 각각 관료적 권위주의의 정착에 성공하거나 실패한 가장 명확한 사례인데도 불구하고, 오도넬이 제시한 단기적 경제성과와 관료적 권위주의 존속가능성 관계를 감안해 볼 때, 이러한 유사성은 주목할 만하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제 회복율이 1960년대에 비슷했다는 점은 관료적 권위주의의 등장시기가 또한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위협이 높은 사례들을 군부가 장악한 이래 라틴아메리카 전체의 평균 경제성장률은 대체로 떨어졌다. 이러한 추세는 세계경제의 변화, 특히 남미가 대부분의 교역을 하고 있는 산업경제의 느리고도 퇴조해가는 경제성장율, 보호주의장벽의 대두 그리고 이에 따른 세계 무역의 침체 등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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