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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공자의 철학과 윤리사상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2 | 최종수정일 2015.03.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공자의 철학과 윤리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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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자는 윗사람과 백성의 관계를 바람과 풀의 관계와 같다고 보았다. 풀은 바람이 부는 대로 눕듯이, 백성을 올바른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은 윗사람의 책임이다. 윗사람이 정의를 몸소 실천하여야 백성들도 그것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 공자의 이러한 정치 사상을 '덕치주의'라고 한다. 덕은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상대방을 감화시킨다고 보았다. 정치를 이끌고 형벌로 행동을 통제하면, 백성은 감시를 빠져 나간 뒤에는 잘못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덕으로 이끌고 예로 행동을 가다듬게 하면, 잘못을 부끄러워할 줄 알고 행동이 높은 단계까지 이를 수도 있다. 공자의 이 말은 윗사람이 법령과 강제력으로 백성을 통솔하면 백성들은 법망을 빠져 나가려고만 하고 자발적으로 규칙을 지키는 것이 옳은 줄을 모르게 됨을 말한다. 그래서 도덕과 규범으로 감화시키는 정치를 해야 자발성도 길러지고 성과도 좋다는 말이다. 공자의 주장은 백성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먼저 정치를 하는 지도자가 도둑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백성들은 위정자의 모범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또, 공자는 모든 정치 문제는 통치자나 관리들의 인격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즉, 이상적인 사회를 이루는 열쇠는 윗사람이 훌륭한 지도자냐 아니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공자와 제자들이 함께 토론하고 연습하고 수련한 주된 내용은 바로 '훌륭한 인격을 어떻게 기르고 이룰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효제충신의 윤리와 시서예악의 학습'을 실습하여 인격을 닦은 군자의 품성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난다.

참고 자료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2001, 김경일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1999, 최병철
공자의 철학, 2000, 채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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