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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월드컵 응원 문화 광장 속 상업성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1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8페이지 | 가격 1,600원

소개글

붉은 악마 vs 울트라 닛본

목차

1. 서 론
- 연구 목적과 배경

2. 본 론
1) 붉은악마 소개
2) 월드컵 마케팅 불량품
3) 붉은악마를 둘러싼 마케팅
4)월드컵 마케팅 논란
4) 붉은악마 vs 울트라 닛폰

- 결 론 -

본문내용

1. 서 론- 연구 목적과 배경
‘월드컵 응원문화가 이상하다?’ 2002년 월드컵 이후 4년이 지난 지금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응원 문화의 주체와 본질적 특성, 그리고 지향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차원에서 우려스럽게도 ‘광장’은 만인의 광장이 아니라 몇몇의 광장이 되어버린 지 모른다. 붉은 악마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순수 친목 모임이다. 그런데 2002 한.일 월드컵에서 보여준 엄청난 응원 에너지가 전 세계를 감동시키면서 축구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목소리도 커졌고, 동시에 각 기업의 마케팅 타깃이 되고 있다. 원칙적으로 볼 때 비영리단체인 붉은 악마가 기업의 스폰서를 받는다는 자체가 난센스다. 그러나 거리 응원을 하기 위해서는 FIFA(국제축구연맹)에 옥외중계료를 비롯한 일정액의 돈을 내야 한다. 또한 응원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거나 사무실 임대, 홈페이지 관리 등 운영비용을 합쳐도 연간 8000만~1억원의 돈이 들어간다. 이 모든 금액은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충당하기에는 어려운 액수. 상업적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기업의 스폰서를 받을 수밖에 없는 데서 붉은 악마의 딜레마가 시작된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는 응원문화에 대한 보도를 보면 이렇다. 한쪽에서는 2002년 광장의 응원 문화를 이용해 수익을 끌어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한쪽에서는 조용히, 폭발적으로 꼭지점 댄스가 확산일로에 있다. 이는 월드컵을 앞둔 응원문화의 지형도를 압축적으로 상징하고 있다. 오히려 네티즌들은 붉은 악마나 윤도현 밴드의 애국가 보다는 이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 월드컵 응원문화를 생각해 본다면 이 때문에 현재 월드컵 응원 문화를 누가 주도하고 있는가 생각해 볼 때다. 각종 미디어에서는 철도 파업이 임박했는데도 월드컵 이야기만 했다. 삼일절은 독일 월드컵 D-100일 행사로 각종 미디어를 장식했던 것이다. 미디어가 일방적으로 오버하고 있는 측면이 강하다. 또한 각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월드컵을 마케팅이나 이윤 창출의 직접 수단으로 삼고 있다.
연구목적은 위와 같이 월드컵 응원문화 속의 상업성의 실태를 쫓아가본다.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응원 문화는 적수를 만났다. 다수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제기하듯이 그 적수는 바로 상업성이다. 언뜻 생각해볼 때 상업성이 무엇이 나쁠까. 적절하고 적절한 마케팅 연구에 우리가 앞장서 본다.

2. 본 론
1) 광장응원의 핵. 붉은악마 탄생과 소개

1997년초 PC통신의 축구관련 동호회에서 `98 프랑스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게 조직적인 응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면서 탄생의 효시가 되었다. 이후 가칭 `그레이트 한국 서포터스 클럽 (Great Hankuk Supporters Club)` 이 태동하여 1차 예선전부터 조직적 응원을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통신 게시판을 통해 정식 명칭을 공모하기 시작하였다. 1997년 8월 마침내 ` 붉은악마 ` 로 정식명칭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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