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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사업과 학교사회사업의 여러사례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학교사회사업관련 상담사례 3사례와 의료사회사업 상담사례 5사례를 알차게 정리

목차

학교사회사업
의료사회복지

본문내용

[사례 5.]"내 딸 인생은 어떡하라고. 저 애는 절대로 키울 수 없어요."
-강간으로 인해 출산한 이십대 전문직 여성-
*의뢰 : 소아과 전공의가 강간에 의한 미혼(부)모의 사례를 의뢰.
*상황 : 산모는 25세의 여자로 중학교 교사이며, 산모가 혼자 좋아한 학교 선배에 의한 강간으로 임신하였음. 초기에는 임신 사실을 모르고 감기약 등을 복용하였고, 3개월 후에 임신사실을 알았으나 너무 두려워서 어머니에게 말도 못하고 결국 출산하게 됨. 새벽에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산모에게 엄마가 약을 먹으라고 하자 울면서 임신경위와 사실을 말함. 아기는 조기 출산하였으며(재태기간:7개월) 수두증이 있음. 산모는 양육의사가 전혀 없으며 산모의 부모 또한 양육의지가 전혀없음. 아기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일정기간 보호해야 함.
*진행 : 전공의의 안내로 사회사업실에 온 산모의 엄마는 넋이 나간듯한 모습으로 아기는 절대로 키울 수 없다. 우리 딸은 이제 어떻게 하냐는 등의 말을 되풀이하며, 우리 딸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그 놈이 나쁜 놈이라며 분노를 나타내었음. 아기를 양육하지 않으려는 이유를 묻자 자기 딸의 평생 신세를 망치는 건데 어떻게 아기를 키우겠냐며 버리고 갈 것이라고 했음. 그러나 진심이 아니라 막막한 심정을 토로하는 방법이라고 보여졌음. 환자는 또래보다 어린 외모에 차분한 모습이였고 담담하게 임신 경위를 이야기하였음. 선배는 산모의 임신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사건 후 산모의 집에 찾아온 적이 있었으나 산모가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신고해 버린다고 하자 그 후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함. 그 남자는 이 아기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선배에 대한 언급을 원치 않음. 산모는 아기 양육의사는 없지만 아기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아기가 건강해진 후 입양을 고려중이라고 함.
*의견 : 산모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것과 상반되게 자신이 미혼모가 된 사실을 숨기고 싶어 하며(대부분의 미혼모가 그렇다) 결국 마지막에는 사회복지사의 연락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것은 입양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회복지사를 찾아도 되겠냐고 묻던 모습과는 상반된 것으로 결국 산모는 자신이 미혼모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타인과 연락하는 것을 불편하게 여겼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들은 스스로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렇게 행동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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