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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인문]The Waste Land에 담겨져 있는 또 다른 의미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11.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문학을 공부하시는 분들 보세요...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사
(2) 제 1장 The Burial of the Dead
(3) 제 2장 A Game of Chess
(4) 제 3장 The Fire Sermon
(5) 제 4장 Death by Water
(6) 제 5장 What the Thunder Said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Eliot의 시가 전 후기로 나뉘는 데 The Waste Land를 중심으로 전반기는 풍자와 부정의 시라고 한다면 후기는 명상과 긍정의 시라 할 수 있다. Eliot는 과연 이 시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시인에게서 시풍과 시세계라는 것은 그 시인의 삶을 보여 주는 것인데 우리들에게 알리고 싶은 무언가를 알게 되어 그의 삶이 달라져 표현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진 Eliot 역시 삶 다음에 오는 죽음, 그리고 죽음 다음에 오는 또 다른 삶을 알았을 것이고 변화 없는 이러한 생의 반복됨을 알고 그 끝을 알고 싶었을 것이다. 어디에선 종말이라고, 다른 어디에선 해탈 또는 부활이라고 표현하는 또 다른 세계를 Eliot 보고서 이러한 반복되는 삶을 거부했을까? 라는 의문에 The Waste Land를 통해 그의 생각을 한번 조심스럽게 알아보고자 한다.
The Waste Land는 정신적 고갈 상태에 관한 시이다. 어떤 재생에의 신념도 사람의 일상적인 행위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고 성은 결실 맺지 못하며 죽음 또한 부활을 예고하지 못하는 그런 존재에 관한 시이다. 부활을 한다 하더라도 의미 없고 가치 없는 생의 반복으로서 환생이기에 공허와 두려움만 주는 생이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이 시는 마지막에는 축복으로 끝나고 있기에 우리는 한번쯤 왜 이 황무지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선이라는 것을 행하면서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알게 해 주는 것 같다.

2. 본론

(1) 제사

"Nam Sibyllam quidem Cumis ego ipse oculis meis vidi in ampulla pendere, et cum illi pueri dicerent: Sibulla ti qeleiz; respondebat illa: apoqanein qelw."
“정말 나는 쿠바에라는 곳에서, 내 눈으로 독안에 달려 있는 한 무녀를 보았는데, 그때 소년들이 ‘당신은 무엇이 하고 싶으냐’고 물으니 그녀는 ‘죽고 싶다’고 대답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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