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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오래된 미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오래된 미래를 읽고 생각 위주로 쓴 감상문 입니다.

본문내용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런 범위 넓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나는 많은 생각을 했다.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나는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 지를 생각해 보았다. 밥 먹을 때, 잠잘 때 , 아무생각 없이 텔레비전을 시청할 때,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수다 떨 때 등등 내가 행복을 느끼는 일들은 참 많다. 내가 행복할 때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니 그것은 바로 ‘든든함’ 이였다. 밥을 먹었을 때의 든든함,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봐주는 사람, 든든한 여유 이렇게 든든한 기분이 들면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물론 이런 든든함을 느끼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항상 더 든든한 것을 원하기 때문에 행복한 기분을 느끼기 어렵고 조그만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작은일 에도 행복을 느낀다.
라다크 사람들은 불안한 기후의 환경에도 모두 행복해 한다. 제2장 - 땅과 함께 살기 51p 16줄
작가가 라다크 마을을 처음 방문했을 때 마을 사람들은 “우리 음식을 모두 먹어 보셨어요?” 라고 커다란 미소를 띠고 물어보았다. 언뜻 이 질문을 들으면 라다크에 많은 음식이 있어 보이지만 라다크에서 먹는 음식의 수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한다. 이렇게 라다크 사람들처럼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보리 밀로 만든 조그만 음식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라다크 사람들처럼 조그만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알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것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아마도 발달된 문명에서 비롯된 끝없는 욕심 때문인 것 같다. 서구의 문물이 들어오면서 라다크 사람들도 나와 같은 사람이 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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