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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위암..

목차

1. 위암이란
2.예방

본문내용

연구 발표에 의하면 북부 위암 빈도가 높은 지역과 위암 발생 빈도가 낮은 남부 지역과 식생활 습관을 비교하여 보면 북부 지역은 소고기수프를 만들어 여러 날에 걸쳐 상온에 보관하면서 나누어 먹고, 남부 지역은 그런 습관이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신선한 야채 및 과일을 섭취하는 특징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염분이 암 발생을 촉진시킨다는 기존의 주장들이 염분 섭취량과 위암 발생과의 관계를 연구한 여러 자료들에 의해서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의학 보고서가 전체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염분 섭취량이 줄어듦에 따라 위암 사망률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는 한 사람이 하루 평균 14.5그램의 염분 섭취 때는 10만명당 40명이, 또 13g 이하 섭취시는 10만명당 30명의 위암 사망자를 기록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염분 섭취량은 WHO(세계 보건기구)의 하루 권장량인 `10g 이하`를 훨씬 초과하는 하루 평균 28.5g으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소금은 그 자체가 발암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으나 염분의 과다 섭취는 위점막에 손상을 주어 결과적으로 위내 발암 물질(nitrosamide 혹은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등)의 작용을 돕게 되는 보조 발암 물질(co-CARCINOGEN)의 역할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위암의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생채소,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두부, 육류), 과일 그리고 비타민 A, C, E의 지속적인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황색 채소나 과일의 방어 효과는 성분 중 비타민 A와 C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비타민 C나 베타 카로틴 등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몸에 해로운 물질을 제거해 주며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으므로 이들의 섭취는 여러 방면에서 유익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도록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예방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여러 발암 물질에 노출되어버린 일반 성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 성인에게 예방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일 것입니다.
조기 위암은 그 예후가 진행 위암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조기 발견의 노력을 암의 `제2의 예방`이라고 칭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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