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평생교육]노인대상 인터뷰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학부 과제로 제출했던 레폿입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내용을 옮기고 정리 하였읍니다.

목차

-인터뷰 대상 정보

-인터뷰 대상 선정에 대해

-인터뷰 방법에 대해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김동기 할아버지와 인터뷰

“할아버지 식사는 하셨어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옛날이야기 해주세요!”
“할아버지 형제(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그래도 내가 급장을 3년이나 하고, 훈련대장도 했어!”
“남해로 피난을 갔어요...”
“울고 싶을 때는 없었나요?”
“요 세는 살만해!”

-인터뷰를 마치며

각주

본문내용

언젠가 난 인터뷰를 했던 적이 있다. 그 때도 지금처럼 평생교육 강의의 과제로 인터뷰를 했었다. 대상은 나이든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었고 당시 지도 교수님이시던 손중종 교수님께 (현 교원대학교) 인터뷰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나는 녹음기와 준비된 질문이 적혀 있는 노트와 지갑을 들고 캠퍼스 주위를 돌았다.


-인터뷰 대상 선정에 대해
먼저 대상은 65세 이상의 노인이며 평소 학교에서 걷거나 운동을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아 왔기 때문에 멀리서 대상을 찾지 않기로 하고 주말시간을 내어 학교 캠퍼스를 산책하듯이 걸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날이 많이 추워져서 인지 어르신들께서 많이 나와 계시지 않았다. 그렇게 첫날은 힘들게 두 분을 만났는데... 한분은 이 가 없어서인지 도무지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간단한 인사만을 하고 , 또 다른 한분은 인터뷰가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아 자리를 일어나야만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역시나 캠퍼스를 돌던 중 벤치에 앉아 계시던 할아버지 한분을 인터뷰의 대상으로 설정하고 인터뷰를 시작했다.

-인터뷰 방법에 대해
“이번 인터뷰를 위해 시간을 가지고 대상과 레포를 형성하는 것이 좋다.” 라는 교수님의 말씀대로 먼저 인터뷰대상과의 교감을 형성 하는 것이 인터뷰를 하는 것에 굉장히 커다란 도움이 되리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학과 행사와 쌓여있는 과제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들로 사전준비를 많이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체계화된 질문과 짜임있는 대화의 흐름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였다. 그렇다고 인터뷰대상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뼈대 없이 듣고 적어 내려간다는 것은 인터뷰의 내용적인 측면에서 부족함을 보일 수가 있기에 구조화된 방법과 개방형면접의 기법을 적절히 사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반구조화 된 인터뷰의 기법은 지금의 상황에서 최상의 방법이라 생각이 된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학교 벤치에 앉아계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나는 가까운 학교 건물로 들어가 따뜻한 음료를 두개 뽑아 들고 할아버지 곁으로 갔다. 할아버지는 주머니에서 뭘 찾고 계시는 듯 했다.
옆으로 그냥 지나 갈 것 같았던 사람이 옆에 멍하니 서있으니 뭔가를 찾으시던 것을 멈추고 나를 향해 시선을 돌리셨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