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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반미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20 | 최종수정일 2015.10.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남,북한의 반미시에 대한
자세한 연구보고서입니다
각각의 시에 대해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남한과
북한별로
또 남한은 시기별로
반미시에 대해 연구한
레포트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목차

Ⅰ서론

Ⅱ 북한의 반미시

Ⅲ 남한의 반미시
⑴ 1960년대 반미시
*김수영 & 신동엽
⑵ 1980년대 반미시
*장정일
*윤재철
*김정환
*김남주

Ⅳ 결론

본문내용

Ⅲ 남한의 반미시
⑴ 1960년대 반미시
친미반공이데올로기가 지배했던 1950년대를 마감하고 1960년대에는 반미의식과 통일지향을 담아낸 작품들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시인으로는 김수영,신동엽,이호철 등으로 이들의 작품들에서 한국에서의 반미의식은 민족의식의 성장과 정비례해서 고조됨을 알수있다. 이처럼 반미의식은 지속되어왔지만 6,70년대 한국문학에서는 반미의식을 본격적으로 작품화한 작품은 많지 않다. 미국의 영향력이 컸던 그 당시에 반미문제를 다루는 것은 반공법위반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이었고 한국문학에서 노골적으로 반미의식,반미문제를 다루는 것은 위험한 장난으로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문학인들은 행동상으로는 조심스러운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그러한 문학작품은 활발히 창작될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시기에 가장 반미적인 면모를 보여준 대표적인 시로 김수영의 「가다오 나가다오」와 신동엽의 「왜쏘아」를 들수있다.

◎ 김수영의 “가다오 나가다오”

이유는 없다.
나가다오 너희들 다 나가다오
너희들 미국인과 소련인은 하루바삐 나가다오
말갛게 행주질한 비어홀의 카운터에
돈을 거둬들인 카운터 위에
적막이 오듯이
혁명이 끝나고 또 시작되고
혁명이 끝나고 또 시작되는 것은
돈을 내면 또 거둬들이고
돈을 내면 또 거둬들이고 돈을 내면
또 거둬들이는
석양에 비쳐 눈부신 카운터 같기도 한것이니

이유는 없다-
가다오 너희들의 고장으로 소박하게 가다오
너희들 미국인과 소련인은 하루바삐 가다오
미국인과 소련인은 ‘나가다오’와 ‘가다오’의 차이가 있을뿐

참고 자료

김춘선, 『현대문학의 연구』-특별기고 한국반미시연구
오병옥, 『김수영을 읽는다』,랜덤하우스중앙,2005
강우식, 『한국분단시 연구』,한국문화사,2003
상허학회,『한국문학과 탈식민주의』,깊은샘,2005
손광은 외,『우리시대의 시인 연구』,시와사람사,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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