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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가 몸부림 칠 때, 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강릉대 전자공학과는 올해 두 자릿수의 학생을 미국 명문 대학원에 진학시키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사실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교수와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에 의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 대학원 진학, 그리고 유학파가 되어 돌아온 강릉 대학생들의 국내 굴지기업 취업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

목차

1. 강릉대의 몸부림 - 운명을 뒤집기 위한 노력
2. 학벌, 넌 마치 문신처럼 - 학벌주의의 문제점
3. 학벌주의를 깨고 날아보자 -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 이 뿐만이 아니다. 교수들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과 심도 있는 면담은 물론이고, 방학 중에 토플 반을 마련해 하루에 세 시간씩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며 자신들의 연구실로 쓰일 방까지 학생들의 독서실로 만들어 주는 등 수험생을 둔 엄마 같은 열성을 보였다. 학생들도 이 같은 교수의 열성에 부응하여 학벌에 따른 열등감과 패배의식을 씻어내고 하루 평균 열 시간 이상 공부하는 열의를 보였다.

서열화 된 국내 대학 체제에서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으면 학부 교육의 목적이 유학으로 바뀌어야 했을까? 우리는 그 부분에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

참고 자료

학벌주의 돌파를 위한 강릉대의 실험 / 한겨레사설 / 2006. 08. 23.
 강릉대 졸업생 美 대학원 대거 합격 / 연합뉴스 / 2005. 06. 01.
 서울대가 없어야 나라가 산다 : 학벌주의의 뿌리를 찾아서 / 김동훈 / 더북
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 아이를 거부하는 사회 / 조한혜정 / 또하나의 문화
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 김동훈 /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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