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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사상과 아함경정리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어려운 불교사상을 쉬운방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아함경도 정리하했고요.. 이레포트 써서 A플러스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되세요..

목차

■ 눈 있는 자는 보라
■ 현실적으로 증험(證驗)되는 것
■ 내재하는 방해물
■ 연기(緣起)
■ 이는 고(苦)다
■ 이는 고의 멸(滅)이다
■ 나도 밭 간다
■ 열반(涅槃)
■ 불방일(不放逸)
■ 문답식

본문내용

후세에서 불교를 말하는 사람들은 불교의 사상적 성격을 설명하는 경우, 흔히 이 삼법인이나 사법인을 들었다. 삼법인 또는 사법인으로 나타난 불교 파악에 아주 중요한 요령 있는 것이다.
제행무상이란 불교가 내세우는 존재론이다. 물론 그 밑받침이 된 것은 앞에서 설명한 연기의 법칙이다. 일체의 존재는 서로 어떤 의존 관계에 있으며, 그것들은 여러 조건의 결부에 의해 생겨났고, 그 조건이 없어지는 데 따라 소멸한다는 것이 연기설인바, 그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 이 제행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제법무아란 불교가 주장하는 인간론으로서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무상관이다. 일체가 무상하다면 영원불변하는 자아 같은 것은 생각할 수 없는 까닭이다.
셋째 명제인 열반적정은 불교가 이상적인 경지라고 여기는 열반을 가리킨다. 이것을 목적론 또는 행복론이라고 하여도 된다. 그런데 이 삼법인에는 붓다가 그처럼 역설했던 고에 대한 주장이 빠져 있다. 즉 그래서 일체 개고의 명제를 세워, 이것을 삼법인에 추가하면 사법인이 되는 것이다.
이 삼법인 또는 사법인의 개념은 앞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후대의 불교인들에 의해 다른 종교에 대한 불교의 특징을 해명하고자 해서 정비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붓다 자신은 불교의 기본적인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니라 앞의 문답에서 사용되었던 무상 - 고 - 무아의 계열이었다고 여겨진다.
그러면 이 무상 - 고 - 무아의 계열과 앞에서 설명한 사제의 체계는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일까?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사제의 체계란 붓다가 그 가르침의 뼈대가 되는 것이라고 하여,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자주 제자들에게 역설한 바 있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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