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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의 탄생.유기분석.기의 개념.치환이론과 핵의 이론.유형식 찾아보기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유기화학의 탄생.유기분석.기의 개념.치환이론과 핵의 이론.유형식 찾아보기 내용 있어요~~^^

목차

유기화학의 탄생.
유기분석.
기의 개념.
치환이론과 핵의 이론.
유형식 찾아보기

본문내용

□ 유기화학의 탄생
인류가 자연 속에 있는 물질을 취급할 때로부터 기술자, 약제사, 의사, 연금술사, 화학자들은 오늘날 유기물로서 분류되는 물질을 계속 다루어 왔다. 처음에는 동물이나 식물 조직의 액체를 그대로 이용하였으나, 점차 당이나 알코올과 같은 몇 가지 유기 물질을 순수하게 제조하였고, 또한 그것들의 특성을 이용하였다.
연금술사들과 초기 화학자들은 흔히 혈액, 침, 오줌, 계란 흰자, 고무 등과 같은 것을 가지고 연구하였다. 꽤 순수한 상태로 최초로 얻어진 화합물은 알코올이었다. 이것은 유럽에서는 12세기에 증류에 의하여 얻어졌으며 아랍의 연금술사들에게도 친숙하였을 것이다. 중국에서는 그보다도 수세기 전에 에탄올이 증류에 의해서 또는 묽은 용액을 얼려서 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얻어졌다. 16세기에는 알콜과 세가지 무기산들 각각과의 반응 생성물이 얻어졌다. 1780년 이전에는 포름산, 아세트산, 벤조산, 숙신산의 4가지 유기산들만이 알려져 있었다.
이 무렵 셀레는 옥살산, 타르타르산, 시트르산, 락트산을 비롯한 몇가지 산들을 분리하였다. 그는 또 수많은 에스테르를 얻었으며, 글리세롤과 시안산도 분리하였다.
17세기 후반, 파리에서 의사이자 약제사인 레므리(1645~1715)는 그의 저서 ‘화학강의’에서 물질을 동물, 식물, 광물로 분류하였다. 또 18세기에 접어들자 동물, 식물로부터 얻어진 많은 화합물의 성질이 연구되었고, 19세기에는 모르핀을 비롯하여 일련의 식물염기가 발견되는 등 여러 동·식물 물질을 순수한 형태로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물질을 조직적으로 연구하지 않았다.
유기 화합물의 연구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것에 적용되는 분석법이 먼저 개발되지 않으면 안된다. 최초로 분석법을 알아낸 사람은 라부아지에였다. 그리고 유기분석을 완성하고 그것을 표준적인 조작으로 끝마무리한 사람은 리비히이다. 그의 방법은 새로운 미량분석법이 도입되어 수정을 받을 때까지 표준적인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또 뒤마(1800~1884)가 유기화합물에 대한 질소 분석법을 개발했는데, 이는 유기화학의 기본 분석법으로 각광을 받았고, 유기화합물의 연구를 크게 진전시켰다.
베르셀리우스는 세심한 주의를 쏟아 유기물을 분석하였다. 그는 일곱종류의 유기산에 대하여 21회 분석을 하는 데 18개월 걸렸다. 또 유기화합물이 정비례의 법칙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그러나 무기무로가 유기물은 완전히 같다고 생각지는 않았다. 베르셀리우스까지도 당시 모든 화학자처럼 어떤 특별한 ‘생명력’이 유기화합물을 지배하고, 유기화합물 특유의 성질을 부여한다고 생각하였다.
독일의 화학자 리비히는 다름 스타트에서 약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다른 약사 밑에서 견습생활을 시작하였으나, 그의 부친이 계약한 금액을 지불하지 못해 견습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 후 2년동안 가사를 돕던 리비히는 가정의 경제사정이 좋아지자 본대학에 진학하여 화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파리에서 게이뤼삭의 지도를 받아 공부하였다. 그는 고국인 독일로 돌아와서 기센대학이라는 작은 대학에서 화학 교수직을 얻었다. 그곳에서 중요한 연구를 하였고 기센에서 최초로 적절한 실험 교과과정을 확립하였다. 전에는 한 교수가 재능 있는 학생을 가끔씩 자신의 실험실에서 일할 수 있게 하였지만, 리비히의 지도아래 화학 연구 방법을 훈련 받는 학생의 수는 훨씬 더 많아졌으며, 곧 기센대학은 독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까지도 끌어 모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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