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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홉스, 로크, 루소의 가상대화 와 루소에 대한 지지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계약론자인 홉스 로크 루소가
가상으로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세 사상가의 생각을 담았구요.
마지막으로 세 사상가중 루소에 대해 지지하는 내용의 글 입니다.

목차

1. 홉스, 로크, 루소의 가상대화
2. 루소에 대한 지지

본문내용

“자연법이란 나의 생존을 위해서 허락된 모든 권한인 자연권을 한껏 발휘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는데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타인의 자연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해. 다른 사람도 자연권을 갖고 있으니까 서로 해를 입히면 안 된다는 이성적인 판단이지. 하지만 인간은 정념에 휩싸인 존재라서 알면서도 충분히 안 지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게다가 누군가 자연법을 어긴다고 했을 때 나만 지키고 있는 것만큼 위험한 짓도 없지.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자연법을 잘 깨닫지도 못하고 알더라도 잘 지키지 않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크가 말을 잇는다.
“그건 오해야. 인간은 타인에게도 자연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연법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아. 문제는 그 정도를 스스로 판단한다는 거야. 자연법은 어디 적혀있거나 그런 것이 아니야.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거라고. 문제는 자연법이 제각각이라는 것이지. 즉, 공통의 기준이 없다는 것으로 분쟁이 일어났을 때 해결할 수 없게 되거든. 물론 욕심 때문에 자연법을 어기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그렇게 위험한 상황일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
계속해서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루소가 말을 시작했다.
“너희들은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어. 자연상태가 아닌 사회상태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을 그대로 자연상태에 적용하는 건 무리야. 자연상태에서는 자연상태에서 볼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이 있어. 잘 들어봐. 인간은 본래 혼자서 생활했을거야. 그는 배고프면 먹고 싶고 추우면 무언가 걸치고 싶은 정말이지 소박한 소망만을 가지고 있었고 충분히 그 소망을 채울 수 있었어. 혼자서 생활하는 것만큼 자유로운 게 있을까?

참고 자료

홉스-리바이어던
로크-통치론
루소-불평등기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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