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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수정이론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행동수정은 학교, 병원 등 여러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는 만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행동수정은 실제적인 행동변화를 가능하게 한다. 학교 현장에는 바람직한 행동을 습득하고 잘못된 행동을 중단하겠다는 결심과 무조건적인 실천만으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떠들던 아동이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즉시 산만한 행동을 중단하고 수업행동을 하지는 못한다. 또 학교 등교시간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지각을 반복하는 학생이 있다. 이러한 경우 한 개인의 의지와 함께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목차

1.행동수정이론의 인간관
2.행동수정이론의 주요 개념
3.행동수정이론의 기법
4.장점
5.제한점

본문내용

1950년대 이후 Skinner와 같은 “급진적인 행동주의자”들은 학습되지 않은 욕구의 존재 모두를 부정하고 `조작적 조건화(operant conditioning)`를 강조하면서, 아동연구가 시작한 이래로 가장 기계적인 측면에서 사회행동의 발달을 설명하려고 나섰다. 그들에 의하면 개인의 사회행동은 `강화수반성(reinforcement contingencies)`의 축적으로 형성된 강화의 역사에 의해 완전히 이루어진다. 즉, 자극과 반응의 경우에 초점을 두었던 이 스키너주의자(Skinnerian)들은 바람직한 행동(반응)이 강화(자극)를 수반하면 이 행동은 더욱 반복되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사람들의 행동을 통제하기 위한 보상과 비보상의 사용을 처음에는 행동수정(behavior modification)으로 불렀다.
1970년대 이후에는 인간 본성을 행동의 자극/반응 모형으로 보는 극단적인 환경론적 견해는 사회학습 이론의 창시자인 Albert Bandura에 의해 비판받았다. 그는 인간 행동에 대한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인 모형을 환경적인 결정인자에 너무 의존하려 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그는 인간은 환경의 영향에 종속되는 수동적인 존재라는 견해는 실제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능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따라서, 현재의 행동 치료는 상담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조화된 접근을 의미하는 인간 행동에 대한 과학적인 견해에 기초한다. 이 견해가 인간이 사회 문화적 조건의 부산물일 뿐이라는 결정론적인 가정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견해는 인간이 환경을 만들기도 하고 동시에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Bandura, 1974, 1977, 1986) 이후, 행동수정이란 용어는 모든 유형의 행동치료들을 가리킨다. 따라서 행동치료자들은 오늘날 적절한 행동의 빈도를 증가시키고 그리고 부적절한 반응을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수반성 강화와 비강화가 사용되고 있음을 가리키기 위해 수반성 관리(contingency management)라는 용어를 사용한다.(Klein, 1987, p. 148)
결국 행동수정의 인간관은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인데서 인본주의적인 인간관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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