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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영국의 문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국의 문화

목차

<영국의 전체적인 문화>
아일랜드 문화
스코틀랜드 문화
잉글랜드 문화
웨일즈 문화
스코틀랜드
종교
축제

본문내용

<영국의 전체적인 문화>
영국은 서구문명에 길이 남을 위대한 문화와 지성을 꽃피워왔는데, 선사시대에 세워진 스톤헨지(거대한 돌들의 2중 환열), 셰익스피어와 조지 버나드 쇼의 희곡들, 헨델의 〈메시아 Messiah〉, 진화론, 〈옥스퍼드 영어사전〉 등이 모두 대표적인 예이다. 보다 지역적인 면에서 보면 몇몇 문화적 특성과 관습들이 가장 영국적인 특징을 이루고 있는데, 그 예로는 켈트족의 춤과 음악, 음유시적인 전통, 초가지붕을 인 오두막으로 대변되는 전원적 풍경, 마을 술집, 철저한 스포츠맨십, 오후의 사교적인 모임 등이 있다.
영국의 문화는 1945년 이래 폭넓게 변화해왔다. 라디오·텔레비전·영화 같은 대중매체와 음반의 출현으로 외국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자국의 대중문화를 전세계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영국의 대중문화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비틀스의 고향인 리버풀이, 그 다음에는 런던이 1960년대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런던은 곧 많은 사람들에게 파리를 대신하는 향락의 중심지가 되었다. 비틀스는 유럽인과 미국인들에게 전혀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 많은 영국 록 그룹 중에서도 처음으로 가장 잘 알려진 록 그룹이다. 의상 디자이너들은 한때 계속 새로운 스타일의 남녀 의상을 창안해 세계 패션계를 주도해나갔다. 카너비가(街)와 킹로(路) 상점들에서 판매되는 첨단을 걷는 선명한 색상의 의상들은 새빌가와 그 인근 거리에서 만들어지는 고급양복보다 더 영국적인 의상이 되었다. 런던과 같은 많은 대도시에서는 헌 옷을 파는 중고시장들이 번창했다.
이같은 변화들의 밑바닥에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사회적 변화가 있었다. 먼저 대학 및 관련 교육기관들이 대폭 증가하면서, 점점더 많은 학생들이 고등교육과정을 이수하여 교육수준이 향상되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현상이지만 영국 사회에는 전반적으로 여가시간이 많아져서, 이 시기의 정부들은 예술정책을 변화시켰다. 1946년에 설립된 예술위원회는 현재 많은 종류의 창작·공연 예술에 폭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시기에 주로 상업적인 영국의 문화 시장과 각종 예술에 대한 청중과 관람자 수가 전반적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가정용품과 실내 가구장식에 계속 디자인 혁신이 이루어진데다가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영향까지 받으면서, 보통사람들의 예술감각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이러한 변화들은 각 변화의 성격과 방향, 그리고 각 변화가 관객이 급신장한 예술에 미치는 영향 등을 둘러싸고 끊임없는 논란을 일으켜왔다. 그결과 세대간,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는 사회계층간에 취향과 가치관이 첨예하게 대립하곤 했으며, 국민생활의 질이 최신 예술작품의 질에 의해 평가되어왔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와 비교해볼 때 아주 특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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