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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우리는 많은 사람을 대면하고, 또한 그 ‘사람’들로 이루어진 공간, ‘사회’라는 곳에서 생활한다. ‘사회’란 인간의 집단으로써 무엇인가의 행동에 대한 판단의 ‘기준’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규율’과, 그에 의해 형성된 ‘질서’에 의해 유지된다. 그렇다면 그 ‘규율’은 정확히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또한 어떻게 인식되었을까?

본문내용

‘규율’이란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척도로써 ‘선’과 ‘악’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서로의 생활에 최소한의 평화유지를 깨는 행동들 - 도둑질, 강도질, 살인 등 - 을 벌하는 조금 더 엄격한 규율로써 ‘법’이라고 칭하며 강제성을 띄는 부분도 있다. 무엇이 하나의 ‘척도’, 즉, ‘기준’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세월 동안의 인식이 쌓여서 결합되어야 한다. 개개인의 자신의 파악이나 학술상의 결론, 또는 도덕상의 확신과 신상 등을 움직일 수 있는 진리를 의논한 결과 이루어진 보편적인 결과로 차차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생각에 의해, 인간의 개개인에 대한 육체적, 정신적 안정과 편안을 뒷받침 할 기본적인 의견의 혼합으로써, 인간의 양심을 가장 기본으로 한다. 그러면 인간의 ‘양심’의 어떠한 것을 근본으로써 이러한 ‘기준’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까?

모든 것의 가장 기초적인 근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도덕’이라고 표현될 수 있다. 개인의 ‘도덕’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판단이 가능하고 이에 의한 것이 바로 ‘양심’이란 것이지 않은가. ‘도덕’은 우리의 환경과 배움에 영향을 받고, 우리의 행동, 말, 그리고 가치관 전체에 다름없을 정도로 큰 영향을 미친다. 자신의 ‘도덕’이 서로의 생활에 최소한의 평화 유지를 깨는 행동 - 법에 올바르지 않은 행동들 - 을 올바르다고 한다면, 그건 중대한 위험이 왼다. 일명 ‘사회에 버림받은 자들’이 이러한 ‘도덕’을 지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때의 문제점과 현상, 그리고 사회의 ‘눈’을 쓴 내용이 바로 「죄와 벌」이다.

‘인간의 도덕’을 다룬 책, 「죄와 벌」. 1870년대에 작성된 글로써, 1870년대의 사회상을 보여주며 ‘학대받는 사람들’의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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