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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회복지]강동성심병원 기관방문보고서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6년도에 기관방문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기관 (시설, 사업장) 개요
Ⅱ. 연혁
Ⅲ. 주요시설 및 규모
Ⅳ. 사회사업과
Ⅴ. Comment

본문내용

Ⅴ. Comment
복지관이 아니라 병원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정신보건에 관련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일반 의료사회사업에 대한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를 많이 듣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않고 병원에 방문하였다.
의료사회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것을 의논할 만한 지지망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지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지지망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였다.
특히 후원 사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께서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병원에 직접 가서 들어서인지 더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돈이 없어서 자신의 생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또한 실적 수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자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많은 정보와 자원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의 정보와 자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장기이식에 대한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만약 내 부모님에게 이식을 해줘야 한다면 나는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은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만약 이런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질 것 같다. 그럴 때 사회복지사를 만나서 상담을 하여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이 외에도 알코올 중독이나 유방암 등 자조모임에 대해서도 기억에 남는다. 이런 자조모임을 통해서 사람들이 얻게 될 심리적인 안정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자조모임이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지사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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