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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음성음운론]표준발음법에 따른 음운과정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표준발음법에 해당하는 음운과정을 구체적 예 들어 요약했습니다.

국어음성음운론 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동화
(1) 비음화
(2) 유음화
(3) 구개음화
2. 첨가
(1) 사잇소리 첨가
(2) 경음화 (된소리화)

본문내용

▶ 동화주 모음 ‘이’나 반모음 ‘ᅵ’는 조사나 접미사의 두음일 때만이 가능하다. 국어 체언의 경우는 ‘ᄃ’ 받침이 없기 때문에 ‘ᄃ’의 구개음화를 보이지 않지만 ‘ᄐ’의 경우는 예를 보여주고 있다. ‘ᄃ’의 경우는 파생접사 ‘이’ 앞에서 구개음화를 보인다.
용언의 경우는 모임 ‘이’로 시작하는 어미가 없기 때문에 그 실현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굴절어와 같은 음운과정을 보이는 ‘이, 히’ 등과 같은 통사적 파생접사와의 결합에서 예를 보여준다.
▶ 형태소 안의 구개음화 : 예전의 음운과정으로 이해
형태소 안의 구개음화와 관련하여 동화음과 동화주 사이에 자질 [+전방성, +설정성]을 가지는 ‘ᄃ, ᄐ’이 개재되면 구개음화를 실현하지 않는 예가 있다.
마디부디어디잔디견디다디디다느티나무

이들은 역사적으로 ‘마듸, 견듸다’ 처럼 이중모음 ‘의’를 가졌던 단어들이다. 이들은 구개음화가 형태소 안에서 적용되던 시기에 ‘이’ 모음이 아니었기 때문에 구개음화의 적용 환경이 어니였던 것이다. 이후 단모음화를 거쳐 ‘마디’로 구개음화의 환경을 갖추게 되나, 이 때는 이미 형태소 내에서의 구개음화가 효력을 상실한 시기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구개음화가 될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형태소 안의 구개음화는 예전의 음운과정으로 이해한다.

2. 첨가

일정한 음소가 일정한 조건에서 새롭게 들어가는 현상을 첨가라 한다. 첨가는 발음을 분명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1) 사잇소리 첨가

표준 발음법 제7장
제20항에서는 ‘합성어 및 파생어에서, 앞 단어나 접두사의 끝이 자음이고 뒤 단어나 접미사의 첫 음절이 ‘이, 야, 여, 요, 유’인 경우에는 ‘ᄂ’음을 첨가하여 [니, 냐, 녀, 뉴, 뇨]로 발음한다.
제 30항 사이시옷이 붙은 단어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1. ‘ᄀ, ᄃ, ᄇ, ᄉ, 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사이시옷이 올 때는 아둘 자음만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이시옷을 [ᄃ]으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2. 사이시옷 뒤에 ‘ᄂᄆ’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ᄂ]으로 발음한다.
3. 사이시옷뒤에 ‘이’ 음절이 결합되는 경우에는 [ᄂᄂ]으로 발음한다.

참고 자료

배추채 (2003), 『한국어의 발음』, 서울: 삼경문화사. - ‘표준 발음법’
김동언 (2005), 『국어음성음운론』, 아이엔지 출판사.
송철의 (1998),「표준 발음법」, 국어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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