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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정신세계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의 일본사라는 책을 읽고 난 후 내용 정리와 감상입니다...

목차

1.내용요약 -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 것 위주로 시대별로 요약되어 있습니다.
2.나의 감상

본문내용

제 1부 고대편
(1)나라탄생의 에로스
하늘나라에 살고 있는 신인 이자나기와 아자나미가 하늘의 다리에 서서 구름 아래 셋아을 내려다 보니 나라가 없음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이 창을 하늘에서 내려서 하계에 꽂았다. 이것을 이리저리 저어 끌어올리니 소금물이 뚝뚝 떨어졌는데 이 때 떨어진 소금물이 말라 섬이 되었고 이렇게 일본 국토는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이다. 이 섬을 은어로 ‘오노고로지마’라고 한다.
남성은 양으로 하늘이고 여성은 음으로 땅이다. 천지가 음양합일함으로써 만물이 생겨난다. 천지 창조의 출발점에서 두 신이 나라를 탄생시키는 데 필요한 국토를 얻고자 했다. 바로 그것이 음양합체가 시작된 이유다. 비록 남성과 여성의 신이 서로 합체했다고 해도 사실은 그것이 아니라 천지의 합체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거기서 두 신은 하늘기둥을 좌우로 나뉘었다가 만난 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는데 처음에는 이자나미가 오른쪽으로 돌아서 얼굴을 합칠 때 소리를 질렀기 때문에 일이 만족스럽게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미숙아가 생기자 곧장 바다로 버렸다. 다음은 반대 방향으로 돌며 이자나기도 어떤 소리를 질렀는데, 이 일이 잘 되어 일본의 여러 섬이나 산천초목, 아마테라스오오미가미, 츠키요미노미코토, 스사노오노미코토 등을 만들게 되었다. 이것이야말로 사랑에 관한 최고의 역사인 것이다.
(2)여왕을 사랑한 법사
유게도교와 코겐 여왕 간의 연애담은 옛날부터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것에 관해 후우키 3년(772)에 쓴 『속일본기』제 32권에서는 여왕이 병으로 눕자 간병 온 도경이 여왕의 총애를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관세음보살을 범한 사람
「이즈미 군의 차누에 소재하는 산사에는 길상천녀의 입상이 세워져 있었다. 쇼무 천왕이 다스리던 당시 신농국의 우파속이라는 사람이 그 산사를 찾아 왔다. 천녀상을 보니 아름다움에 애욕이 발동하였고, 마음깊이 연모하였다. 이에 매일 여섯 시경 기원을 올렸는데 그것은 길상천녀와 같은 아름다운 여인을 자신에게 달라는 것이었다.
우파속은 꿈에서 기상천녀 입상과 결혼하는 꿈을 꾸었다. 그 다음날 보니 입상의 옷자랏이 더러운 물기로 얼룩져 있었다. 절에 있는 행자승이 그것을 보았다. 이내 우파속은 참회의 말을 올렸다. 천녀상과 닮은 여성을 원하였는데 어찌하여 천녀상을 더럽히고 스스로 그것과 성교를 했는가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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