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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역사 수업아이디어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6.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리,역사수업에 대한 비판과 이에 따른 대안에 이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입니다.

목차

역사수업
지리수업

본문내용

역사교육은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 활동을 의미한다. 역사교육은 단순히 역사적 지식 습득의 교육이나 교훈을 얻거나 배타적 애국심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사실을 단순히 전달하거나 나열하여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 바람직한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현재 역사를 가르치는 초중고의 모든 학교에서는 교과서 위주의 암기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7차에 오면서 기존의 암기위주의 교과과정을 탈피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역사수업의 특성상 일반사회나 지리처럼 사료를 제시하거나 직접 경험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 역사수업의 수업방식 개정은 미흡한 실정이다. 학생들이 생각할 때 역사라는 과목은 흥미를 끌기 보다는 외우는 과목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갖기보다는 지루해하며, 암기 위주 이다보니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 역시 6차 교육과정의 역사에서 배운 기억은 단순히 교과서를 읽고 중요한 부분에 밑줄치고 외우고 시험 보는 것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이런 수업방식을 탈피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보아야 학생들이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끼며 효과적인 수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보는 것이 낫고, 100번 보는 것보다 1번 해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학습에서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역사 수업에서는 과거의 사실에 대해 배우는 것으로 직접 경험은 이루어지기 힘들다. 그러나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여 직접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해봄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늘리도록 할 수 있다. 그러한 방법 중 하나는 역사뉴스를 구성해보는 것이다.
뉴스라는 것은 당시 시대의 주요 사건에 대해 알려주며,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준다. 이를 이용하여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이를 도입해본다면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기억에도 오래 남고, 흥미를 끌 수 있으며 더욱더 역사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먼저 이 수업은 몇 개의 모둠으로 학생들을 구성한다. 그중 한 모둠에서는 뉴스의 진행을 맡는다. 한 학생이 앵커가 되어 어느 시대에 대한 뉴스를 보도한다. 각각의 모둠은 그 시대의 주요 사건에 대해 뉴스 형식으로 발표하는데 리포터를 한 사람이 맡고, 나머지는 그 사건에 대해 재현을 하는 역할극을 해본다. 각각의 모둠에서는 그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 중요한 사건에 대해 역할극을 하고, 내용을 구성하여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서 교사는 뉴스에 대한 사건보도의 학습지를 준다. 그 학습지는 사건의 원인과 내용, 결과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하나의 학습지는 리포터와 나머지 학생들의 역할극의 대본을 짜도록 한다. 여기서는 리포터를 학생들이 정하지 않고 교사가 정함으로써 그 두 학습지를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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