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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노인들의 사회 그 불안한 미래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1.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노인들의 사회 그불안한 미래 라는 책에 대한 요약 글입니다.
노인들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와 그에 대한 대책자료를 한 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목차

1.회색으로 물들어 가는 사회
-미래는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
-하루 벌어 하루 연명하는 사회보장 프로그램.
-인구 폭발인가? 인구 감소인가?
-황혼의 새벽
-한 번도 고민할 필요가 없었던 질문들
-64조 달러가 걸린 문제
-미래를 장밋빛으로만 보는 사람들
-고령화 사회의 전략
-서서히 다가오는 미래의 위기
-괴짜 할아버지의 고백

2.인구변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인가?
-다가올 미래의 모습

3.암울한 재정의 현실
-미래가 없는 장기 전망
-일본: 고령화의 매를 제일 먼저 맞는 나라
-이탈리아: 세계최악의 연금 시나리오
-미국 건강비용의 폭발적인 증가
-개발도상국: 두 개의 양극단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개혁의 기로에 선 나라들

4.쉽지 않은 선택
-노동자들이여, 은퇴를 늦춰라
-비 적립식 민영화의 선택
-의보수가 낮추기는 결코 쉽지 않다
- ‘전체 의존도’의 허구
-눈 더미처럼 불어나는 적자: 전 세계 금융시장 붕괴로 가는 길
-세금인상의 끝은 어디인가?
-재정과 경제의 현실을 직시하라

5.고령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
-더 오래 일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경제활동인구의 노동력을 확장 한다
-생산성 높은 다음 세대를 길러낸다
-21세기에 다시 강조되는 자식의 의무
-필요에 따라 혜택을 다르게
-노후 자금을 미리 저축하도록 장려한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개혁하는가?

6.올바른 질문이 해답을 얻는 첫걸음이다.
-인류 고령화는 경제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GDP가 계속 감소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령화가 경제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
-인구감소는 경제에 축복인가, 재앙인가?
-의료 보장은 최대한의 권리인가?
-가정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인가?
-세대 간 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사회의 노쇠는 문화의 노쇠인가?
-인류 고령화는 시장을 압도할 것인가?
-EMU는 인구 변화로 좌초될 것인가?
-무역과 이민은 고령화시대에 정치 분열을 촉발할까?
-국제 정치학에서 노/소는 남/북에 이어 새로운 단층선으로 등장할까?

7.후기

본문내용

1.회색으로 물들어 가는 사회
인류 고령화라는 당면과제는 경제 대국이 나아가는 미래의 수평선위에 거대한 빙산처럼 버티고 있다. 수면 위에 드러난 것은 지난 수세기에 걸쳐 발생한 노인 인구의 전례 없는 증가와 유년 인구의 전례 없는 감소이다. 넘실대는 파도 밑에 실체를 감추고 있지만, 인구 통계학적인 변화에는 엄청난 경제, 사회적 비용이 따른다. 그 비용은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이라 해도 제때에 대응하지 않는다면 파산에 이를 만큼 위협적인 것이다. 인류 고령화문제에 담긴 경제적인 함의를 풀어보면, 다음세기에 수 천조달러에 이르는 비용이 투입되리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21세기가 되면 인류 고령화 현상이 가장 중요한 정치 경제적인 사안이 될 것이고, 좋든 싫든 간에 모든 경제 선진국들이 기존의 사회계약을 고령화현상에 맞춰 재조정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래는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
선진국 지도자들은 모두 장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알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린턴 대통령, 하시모토 총리, 대처 총리를 비롯한 세계 주요 경제국의 지도자들과 나눴던 대화로 미뤄볼 때, 그들은 모두 인류의 미래 앞에 가로 놓여있는 인구통계학적 동향에 대해 자세한 보고를 접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안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정치 지도자들이 보여준 반응 은 행동보다는 무기력함, 전력투구보다는 두려움이었다. 때문에 미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나라는 물론 어떤 식으로든 행동을 보여주는 나라도 거의 없다.
어느 현자도 말했듯이,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핑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 어디를 가나 그들은 연금 급여를 삭감하거나 변경하게 될 안건은 지지하기를 꺼린다. 그렇게 할 경우 일자리를 잃는 모습을 여러 번 봐왔기 때문이다. 마가렛 대처는 G-7 정상회담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노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동료 지도자들부터 들은 대답은 이런 식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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