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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감상문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1.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화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의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내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처음 본 것은 한 달 전이었다.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TV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중 한 채널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방송했다. 마땅히 볼 프로그램도 없었기 때문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땐 이런 과제가 있을 줄 몰라 아무 생각 없이 봤기 때문에 난 한 번 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봐야했다. 좋은 영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영화는 17세기 네덜란드의 화가 베르메르가 그린 한 소녀의 초상화에 대한 가상적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트레이시 슈발리에가 베르메르가 그린 ‘진주 귀걸이 소녀’를 보고 과연 저 소녀는 누구이고 어떻게 그려졌는지 상상하며 쓴 소설 이지 실제로 있었던 일은 아니다.
이 영화는 소녀 그리트와 화가 베르메르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다. 그리트와 베르메르서로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시선밖에 주고받을 수 없었다. 하녀라는 신분과 아내가 있고 자식들이 있는 베르메르의 신분은 결코 이루어 질 수 없었던 것이다. 베르메르는 결국 그리트에게 흑심을 품고있던 후원자 라이벤의 종용으로 그리트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고 베르메르의 안타까운 시선은 더 욱 깊어져만 간다. 특히 베르메르가 그리트에게 진주 귀걸이를 달아주기 위해 그녀의 귀를 뚫어 주는 장면에선 두 사람의 사랑이 극에 달한다. 배경 자체가 17세기였기 때문에 당시 여자의 귀를 만진다는 것은 상당히 에로틱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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