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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모호해지는 성 정체성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06년 성공회대학교 `미디어와 젠더` 수업에 사용한 조 발표문 입니다. 자료를 찾아보시면 발표에 사용했던 PPT자료도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발표 분량은 10분 내외이며, 표지, 목차 포함 10페이지 입니다. 일반 보고서로 활용하기에도 문안할 정도의 텍스트 분량과 문체를 사용하였습니다.

목차

 서 론

 본 론 1

 이분법적 성 구분
 남성의 여성화 ♂ ⇨ ♀
 거울 보는 남자 - Metro Sexual (메트로 섹슈얼)
 더 나은 아름다움 - Uber Sexual (위버 섹슈얼)
 예쁜 남자 - Cross Sexual (크로스 섹슈얼)
 분 석

 본 론 2

 여성의 남성화 (♀ ⇨ ♂)
 새로운 여성 code - Womad
 아름다운 혼자 - Singles
 성공과 富를 잡아라 - Contra Sexual (콘트라 섹슈얼)
 때론 소년처럼 - boysy (보이시)
 분 석

 본 론 3

 제3의 性
 Trans Gender (트랜스 젠더)
 Trans Gender의 사회적 성
 하리수의 性 정체성 전환 과정과 의미
 미디어 속 Trans Gender
 분 석

 결 론

본문내용

사람의 일상생활의 곳곳에서 性은 구분된다. 출생의 순간 산부인과 침대에 이름표와 함께 달리는 꼬리표에도, 만18세 이상이 되어 발급받게 되는 신분증에도, 또 그 밖에 많은 신변서류에 우리는 자신의 성별을 구분하여 기입한다. 여자인가 아니면 남자인가에 대하여 우리들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분명한 이분법적 성별 기입란에 표시를 하면서 자신의 성별을 확인 시킨다.

하지만 정말 이 세상에는 male / female, 즉, XX / XY라는 두 性만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하여 오스트리아 프라이버그대학(University Freiburg)의 지그리드 슈미츠 박사는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지구상에는 4000여개의 성복합체가 있다."고 밝혔다. 세상에는 여성과 남성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염색체의 결합여부에 따라서 중성(中性)이나 간성(間性)도 함께 존재한다는 말이다.

우리가 맹신하고 있는 현재의 이분법적 성구별법은 외형적 성기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고정관념일 뿐이다. 슈미츠 박사가 밝혀낸 것보다는 적을지라도 분명 사람의 性 역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남성(혹은 여성)의 성기를 갖고 태어났지만 여성(혹은 남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중성 / 간성처럼 두개의 성기를 모두 갖고 태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외형적 성기 차이에 의한 것뿐만이 아니더라도 그동안의 이분법적 성역이 전부가 아니라는 현상은 오늘날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多樣性’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오늘이다.

예쁜 남자(이준기),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자(Trans Gender 하리수)의 등장은 더 이상 세상에 이분법적 性 구분이 전부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치마와 바지로 구분하던 시대상을 떨쳐버리고 본연의 性을 찾아 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추세는 대중성을 띠면서 미디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노출 빈도를 높이고 있다. 대중성을 띠는 모든 것은 상품성을 가지며, 이는 곧 trend로 자리매김을 하고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갖게 된다.

획일화된 性 정체성의 성역이 무너지면서 미디어에 나타나는 性의 trend와 그 현상은 어떤 것이며, 또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참고 자료

『2010 대한민국 Trend』- LG경제연구원 著 (2005년 한국경제신문)
『Single Marketing』- 이연수 著 (2005년 비즈니스북스)
『대중문화 - 그 기호학적 해석의 즐거움』
- 백선기 著 (2004년 커뮤니케이션북스)
『여자 남자 그리고 제3의 성』- 사브리나P.라멧 著 (2001년 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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