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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광주 비엔날레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비엔날레를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사진 첨부 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제 6회 광주 비엔날레는 ‘열풍 변주곡’ 이라는 주제로 개막하였다. 일요일이였지만 비가 온
관계로 사람이 별로 없어 관람하기 좋았다.
‘열풍 변주곡’ 이라는 주제의 의미는 현대 아시아의 새로운 변화 에너지, 역동적 비전과 함께
아시아 권역에 존재하는 문화적 다양성과 풍요로움이 일종의 열풍처럼 전세계로 파급, 확산되는 아시아 효과를 의미한다.
전시는 아시아의 문화적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일궈내고 있는 현대 아시아의 미술문화를 가시화하는 두장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었다.
첫장은 - ‘뿌리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아시아 이야기를 펼치다는 아시아 정신의 뿌리를 추적하는 통시적인 전시회 이고 마지막장 - ‘길을 찾아서’ 는 세계도시 다시 그리다는 세계 도시 네트워킹을 통해 세계현대미술의 동시성을 파악하는 공시적인 전시회로 꾸며졌다.

많은 작품들을 보면서 다소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었다.

첫 번째 작품으로 중국 송동이라는 작가의 ‘버릴것 없는’ 이라는 작품이다.

\ 작가의 어머니가 30여 년간 모아온 다양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분류
해 놓은 설치작품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손을 거친 후 작가의 의해
한자리에 모인 형형색색의 물건들은 현대사회의 풍토 속에서 급속하 게 사라져가는 중국사회의 전통 정서와 태도를 반추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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