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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창덕궁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5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3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A+ 창덕궁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 창덕궁 형태 배치도 >
< 창덕궁의 기본 배치 >
< 창덕궁의 구조 >

본문내용

< 창덕궁의 기본 배치 >

창덕궁은 우선 자연에 순응하는 자연스러운 배치를 가지고 있다.

창덕궁의 전각 배치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우선 정문인 돈화문이 남향으로 입지래 있고, 이문을 들어서면 오른쪽 즉, 동쪽으로 꺽어
금천교를 지나면 진선문에 이른다. 진선문을 들어서면 맞은편으로 멀리 숙장문이 행각을 거느리고 서 있다.

진선문의 왼쪽 행각 끝에서 직각으로 꺾여 호위청이 들어 있는 행각이 동쪽으로 39칸 반 길게 뻗어 숙장문 행각과 맞닿는다.

진선문을 지나 다시 왼쪼으로 꺾어 인정문이 직각으로 꺾여 북쪽으로 뻗어 나갔으며, 이 핼랑으로 둘러싸여 정전인 인정전이 자리를 잡았다. 인정전의 오른쪽으로는 편전인 선정전이 역시 행랑에 둘러 쌓여 있다. 다시 선정전 오른쪽으로는 내전 일곽이 전개되는데, 선정전 옆에 희정당이 위치했고 그 뒤로 대조전이, 대조전 서쪽에는 수라간이 자리를 잡았으며, 대조전 뒤쪽으로는 경훈각, 함원전, 청향각 등이 있다. 이들 내전 전각들의 후방 경사지에는 장대석을 여러 단 쌓아 화계를 꾸몄다.
희정당의 동쪽으로 성정각, 관물헌등이 있고 다시 그 동쪽으로는 세자의 처소였던 동궁터와 승화루가 담장을 경계로 창경궁과 접해
있다. 그 남동쪽으로는 낙선재 일곽이 펼쳐진다. 화계로 꾸며진 내전 뒤쪽 언덕을 넘으면 즉, 관물헌 동북쪽으로 난 문을 들어서 언덕 길을 넘어서면 후원이 전개된다.

이 후원은 동쪽으로는 담장을 경계로 창경궁과 이어지고 울창한 수풀 속에 크고 작은 연못과 아름다운 정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자
연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한다.

이러한 창덕궁의 전각 배치 및 조경 기법은 정궁이였던 경복궁과는 매우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죽, 경복궁은 정문과 중문, 전문,
정전, 편전, 침전이 남북 직선 축상에 질서를 지켜 반듯하게 입지한 반면, 창덕궁의 전각들은 지형 조건에 맞추어 자유롭게 배치 되었다. 창덕궁은 이러한 입지를 지켜오면서 임지왜란 및 여러 번의 화재를 겪으면서 부분적으로 그 배치가 변하기도 하였다. 그 자세한 변천 과정은 알 수 없으나, 순조 시대 이후의 전각 배치는 ‘동궐도’, ‘동궐도형’ 및 ‘궁궐지’ 등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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