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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형제도에 관한글입니다...

목차

Ⅰ. 서 론(사형)
1 .사형제도의 의의
Ⅱ. 사형제도의 연혁
1. 외국의 경우
2. 우리나라의 경우
Ⅲ. 사형제도의 찬?반 국가
1. 사형존폐론
2. 사형의 개선
Ⅳ. 우리나라의 실태
Ⅴ. 결 론

본문내용

Ⅱ. 사형제도의 연혁

사형제도는 형벌의 최고형 즉 생명형으로 존재해왔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사형제도 내에서도 그 형벌의 경중의 차이는 존재하였었고, 이로 인해 여러 가지의 사형의 방법들이 존재하였었다. 먼저 형벌의 역사를 서양과 동양, 한국의 사형제도로 나누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형제도의 역사성에 있어서 그 당위는 인간이 집단생활을 유지함에는 규범의 존재가 필수불가결하며, 규범은 그의 위반자에 대한 제재를 그 속성으로 한다. 따라서 형벌은 인간이 집단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생겼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그 내용을 변화시키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국가가 성립하기 이전의 형벌은 개인의 복수심 또는 집단간의 복수심을 기초로 하여 주로 응보의 목적에서 행해졌다. 이때의 형벌은 원한이라는 감정적 판단에 근거하였기 때문에 범죄보다도 더 큰 피해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국가가 성립하면서 모든 형벌권을 국가가 갖게 되었고, 이러한 국가의 형벌권의 행사로 인해 사적 복수로부터 공적 복수의 이성적 고려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나 근대국가 이전에는 형벌권이 절대군주에 대한 봉사수단으로 사용되었고, 일반 국민에 대한 위하 내지 범죄예방의 목적을 가졌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계몽시대에 들어서면서 형법 및 형벌의 목적 내지는 본질, 그리고 그 내용과 대상 등에 관한 합리적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형벌의 목적도 근대적 의미의 합리적 성격을 띠는 동시에 형벌을 부과함으로써 범죄인을 개선, 교육하여 다시는 범죄를 짓지 않게 한다는 좀더 발전된 형벌의 목적이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형벌의 역사적 발전을 사형제도와 연결시켜보면, 사적 복수시대에는 감정에 의존하였고 근대국가 이전에는 위하력을 발휘하기 위해 사형을 형벌의 중심에 위치시킴으로써 국가 목적수행에 매우 유용한 수단으로 여겼다. 봉건시대의 붕괴와 더불어 계몽사상의 등장은 사형에 대한 이러한 시각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1764년 베카리아가 "범죄와 형벌"에서 사형폐지를 주장한 이래 오늘날까지 현대국가의 형벌로서의 사형제도가 가지는 유효성에 관해 사형존폐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1. 외국의 경우

먼저, 서양의 경우에 있어서 형벌의 원시적 형태는 고대 게르만의 형벌제도이며, 이는 일종의 혈연공동체인 지페(Sippe:씨족)를 단위로 한 것이었다. 지페 내의 가장(家長)의 징계권을 기초로 한 대내적 형법과, 지페 사이의 범죄에 대한 복수(후에 속죄금으로 대신함)를 규정한 대외적 형법 및 인민 전체에 대한 범죄자를 축출하고 모든 법적 보호를 박탈하는 공통적 형법으로 나뉜다. 유럽 중세에도 이러한 형벌체계가 계속 유지되었지만, 점차 지방의 관습법으로 형성된 형벌이 추가되고, 국가적 형벌체계의 발달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생명형과 신체형이 중심이 되었고 명예형이 새로이 나타났다. 근대 초에도 잔혹한 형벌이 존속하여 형사재판제도가 완비된 카롤리나 법전(1532)조차도, 중세의 잔인한 형벌을 집대성한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18세기이래 계몽사상의 영향을 받아 근대적인 형벌제도가 점차 형성시행되었고, 특히 1810년의 프랑스 형법은 그러한 성과를 집대성하여 그 후의 유럽 각 국에서 형사입법의 모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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