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홍수의 원인과 피해사례, 대책에 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2006년도 홍수의 원인과 피해상황 예방법등에 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서론
2.수해로 인한 피해현황
3.피해의 원인
4.피해복구와 제도
5.피해예방 성공사례
6.결론

본문내용

풍수해란 폭풍우에 의하여 발생하는 복합재해이다. 풍해나 수해 등은 단순재해이나 풍수해는 단순재해와 달리 거의 동시에 성질이 다른 파괴력이 합세되어 격심한 재해가 된다. 풍수해는 태풍이나 발달한 저기압에 의하여 일어나는데, 특히 태풍에 의한 풍수해는 태풍재해라고도 한다. 태풍은 그 통과경로를 중심으로 많은 강우량과 30 m/s 이상의 강풍을 광범위하게 가져오며, 더욱이 중심부에는 심한 기압강하까지 가져온다.

이런 현상에 의해서 태풍의 재해가 특징지어진다. 심한 폭풍과 기압강하에 의해서 발생하는 해일현상은 거친 파도와 함께 만이나 연안에 해일해 ·파랑해로 격심한 피해를 입힌다. 또한 내륙지방에는 폭풍과 매우 강한 강우를 수반한 호우에 의해서 산사태가 나고 홍수를 일으켜 막대한 피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에서는 1959년 9월 17일의 태풍 사라호에 의한 재해가 대표적인 풍수해이다.

금년 7월 집중호우는 중부 및 강원도 지역에 많은 양의 비를 내리고 수많은 인명 및 제산피해를 발생시켰다. 특히나 장마가 평년의 32일보다 2주정도 길어진 46일 동안이나 지속이 되면서 전국평균 717.3mm의 강우를 기록하여, 1973년 이후 장마기간 중에서 장마기간중 최대 강우량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많은 강우량을 기록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이유로 들수 있겠으나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어 장마전선을 계속적으로 활성화 시켰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홍수의 특성은 집중호우의 발생원인 및 태풍의 경로가 96년,98년의 홍수와 매우 흡사하고 홍수규모에 있어서는 90년도의 홍수와도 유사한 양상을 띤다.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시 효과적인 홍수통제로 소양강댐과 충주댐에서 한강수위를 3.74m 저감시켜 서울 등 수도권의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소양강댐은 유입된 12.6억 톤 중 83%인 10.5억 톤을 저장하였고, 충주댐은 유입된 28억 톤 중에서 54%인15억 톤을 저장하였다. 역으로 소양강댐과 충주댐에서 저장된 홍수가 한강에 단순 합쳐졌다고 가정할 경우, 서울이 위치한 한강본류는 범람위험이 있는 계획홍수량의 120% 수준에 육박하였을 것이다.

건설교통부 한강홍수통제 연구소는 댐 안전 확보와 댐 상.하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류량을 허용치(초당16.200톤)의 55%(초당 9.000톤)로 유지하였고, d주 최고수위는 제방(11.5m)보다 1.6m 낮게, 충주댐 최고수위는 계획 홍수위 145m보다 1m 낮게 지나면서 위급상황을 벗어났다. 특히, 충주댐은 금년에 시범운영차원에서 가변 제한수위제도를 도입하여 홍수조절용량을 6.16톤에서 16.32억 톤으로 10.16억 톤 증가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가변제한수위제도)은, 역으로 비가 부족할 경우 내년 수도권 용수공급에 차징을 빛을 수 있다는 치명적 위험을 가지고 있고 홍수기 후반부(8~9월)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향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금번 집중호우와 같은 대규모 홍수는 이후에도 얼마든지 되풀이 될 수가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이 시급하게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아 현재 재해 상태와 구조적 모순, 앞으로의 진행방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찰해 보고자 이렇게 자료를 정리하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