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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랜드오퍼스를읽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열심히쓴레포트예영~ ㅎㅎㅎ
도움이되길 ㅎㅎ

본문내용

과거 나의 어린 시절을 회고해 보면 선생님은 나에게 신과 같은 존재였던 것 같다. 선생님의 말씀 한 마디가 나의 삶을 결정하는 토대가 되었고, 선생님의 몸짓, 행동 그 자체가 내가 본받아야 할 삶의 모습이었다. 선생님에 대해서 그런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홀랜드 오퍼스" 라는 영화는 신선한 충격 이였다. 자신의 학생들에게 친자식 대하듯 진심어리고 애정 어린 홀랜드의 행동이 선생님이라는 존재를 항상 신적인 존재로 느끼고 멀게만 느꼈던 나에게 앞으로 어떤 교사가 될것인지 조금이나마 방향을 제시해주었고 참다운 교사로서의 삶은 어떤것일까 라고 나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영화였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주제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어떤 사랑을 베풀어주고 어떻게 자녀를 교육을 해야 하는가" 와 선생님이라는 위치에서 제자들에게 어떤 교육과 사랑을 베풀어야 하는가"이다. 지금까지 본 대부분의 영화가 이 두 가지 주제 중 한 가지 주제만으로 만들어진 영화였지만 이 영화는 이 두 가지 주제를 너무나 아름답게 잘 제시해 주었다. 또한 이 영화는 부모나 선생님, 그리고 앞으로 교사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가 어여쁜 꿈을 한가득 안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심어주었다.
그럼 앞으로 교사가 꿈인 나를 많은 깨닳음과 감동을 가져다 준 `홀랜드 오퍼스`에 대해 소개하겠다.
1964년, 글랜 홀랜드는 자신의 궁극적인 길은 위대한 교향곡을 쓰는 것이라 믿고 항상 작곡만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음악가이다. 그러나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악 교사의 길을 택한다. 무릎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어야하는 60년대의 존 F. 케네디 고등학교, 여유만 되면 언제든지 그만두리라 마음먹고 찾아간 학교였다. 꽤나 여유시간이 많을 것 같았던 교직 생활은 생각과 영 딴판으로 흘러간다. 침묵과 무관심, 무성의로 일관되는 수업, 빽빽한 시간표, 구제불능의 오케스트라만이 그를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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