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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공자의 말씀 (신언서판,공자의 리더쉽)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국문학 시간에 배운 내용입니다.

목차

1. 공자의 신언서판
2. 공자의 리더쉽

본문내용

동양에서는 옛날부터 인물평가(人物評價)의 척도와 표준으로서 신언서판(身言書判)의 4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간결하지만 핵심을 지적한 이론이다.
1. 지도자의 첫째 요소는 身(신)이다.
身(신)은 신체적 조건을 말한다. 身(신)은 넓은 다의적(多義的)의미를 갖는다. 지도자는 몸이 튼튼해야 하고, 풍채가 훌륭해야 하고, 인상이 좋아야 하고, 음성이 낭랑해야 하고, 걸음걸이가 당당해야 하고, 태도가 늠름해야 한다. 지도자는 남에게 위엄과 동시에 호감을 주어야 한다.
일찍이 공자(孔子)는 온이여(溫而厲)라고 했다. 인품(人品)이 온화하면서 준엄해야 한다고 했다. 봄바람처럼 따뜻하면서, 가을의 서릿발처럼 늠름해야 한다. 지도자는 무리를 끄는 매력이 있어야 하는 동시에 범하기 어려운 위엄을 지녀야 한다.
「첫인상은 마지막 인상이다.(The first impression the last impression)」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우리가 남에게 첫인상을 나쁘게 주면 그것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다. 첫인상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면 그것이 그대로 계속된다. 첫인상은 마지막 인상이나 다름없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될 수록 남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 한다.
2. 둘째는 言(언)이다.
설득력, 표현력, 언변력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 먼저 그 사람의 얼굴과 풍채와 인상을 본다.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그 인물을 평가한다. 말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요, 사상을 표현하는 매개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힘센 아들보다 말 잘하는 아들을 낳아라」, 「말 한마디에 천냥의 빚을 갚는다」, 「세치의 혓바닥이 다섯자의 몸둥이를 죽일 수도 있다」라고 했다.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갈파한 말이다. 「言은 人이다」라고 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人格)과 교양(敎養)을 표시한다. 말의 힘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가슴에서 솟구치는 말은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지성(至誠)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진정의 토로(吐露)는 우리를 감화시킨다. 정열을 가지고 외치는 말씀은 우리에게 큰 감명을 준다. 진실의 언어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말에는 무서운 힘이 있다. 한 인간이 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감동력과 영향력 중에서 말의 힘처럼 큰 것이 없다.
지도자는 강한 설득력을 가져야 하고 뛰어난 언변력을 지녀야 한다. 능변(能辯), 달변(達辯), 쾌변(快辯), 웅변(雄辯), 熱辯)은 모두다 우리에게 깊은 감화와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말을 잘해야 한다. 「언변(言辯)은 훈련(訓練)의 산물(産物)이다」말을 하면 할수록 는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부터 말의 표현을 기르고 스피치 트레이닝(speech training)을 해야 한다. 여러 사람 앞에 나아가서 자기의 의견과 소신을 당당하게 말하고 남을 설득시킬 수 있는 언변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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