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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의 이름 분석 (한국내에서 출판되는 잡지의 이름을 분류 분석)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생활속의 언어실태를 조사하던 중 잡지의 이름을 분류 분석하여
그 나름의 의미와 의도를 찾아보고 생각해 보는 글.

목차

1.【주제】
2.【분야 정하기】
3.【 상품명의 개별적인 소개와 분석】
4.【이름에 따른 분류】
5.【보고서를 마치며】

본문내용

【분야 정하기】
조사할 분야로 시중에 출판되고 있는 ‘잡지’를 선정하였다. 그러나 막연히 잡지라는 분야에서는 그 종류와 분야가 너무나 다양했기 때문에 판매량 순위를 확인해본 결과 판매량 순위에서 가장 많은 순위를 차지한 분야를 선정하였다. 그 분야는 ‘여성 ․ 패션 ․ 유행’ 에 관련된 분야였고, 총 21가지의 상품으로 추려낼 수 있었다.

【 상품명의 개별적인 소개와 분석】
☜서울문화사의 E`COLE(에꼴).
이 잡지는 10대 후반과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을 겨냥함으로서 패션과 유행에 중점을 둔다. E`COLE(에꼴)이란 이름은 라틴어 스콜라에서 나온 말로서 중세 수도원을 뜻하는데, 보통 불어에서 학교, 학원 등 배우는 곳 모두를 에꼴이라고 폭넓게 말한다. 이것은 학교라는 의미가 이 잡지의 구독층에게 익숙한 소재이기에 정했을 수 있고, 불어의 ‘에꼴’이라는 어감이 귀여워서 구독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판단하여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된다.

일요신문사에서 출판된 ‘AN AN’ ☞
이름을 보자마자 영어식으로 “안안”하고 잘못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ANAN’은 불어이다. 불어에서 an 이라는 말은 영어의 year의 의미로서 1년이라는 뜻인데 그렇다면 ‘ANAN’은 1년이 두 번이니, 2년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원래 일본의 패션전문지인 ‘AN AN’이라는 잡지를 한국어판으로 출판된 이 잡지는 단순히 ‘앙앙’이라고 불리 우는 이름의 어감이 좋고 귀여워서 주 타깃으로 하는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의 취향과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 듯 보인다.

☜ 중앙 M&B 문화사에서 출판한 CECI(쎄씨)
cindy the perky 불어로 이것이라는 의미의 CECI(쎄씨)는 위의 앙앙, 에꼴과 같은 종류의 잡지로서 겨냥하는 독자층과 내용이 거의 비슷하다. 그럼에 쎄씨는 비록 불어의 ‘이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위의 사례와 비슷하게 어감이 귀엽고 친근하며 독자에게 어필하기 쉽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을 지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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