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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고기후는 과거의 기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자연과학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고기후가 현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어떤식으로 변화하였는지를 알아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약 46억년 전에 지구가 형성된 후, 지구 표면은 매우 다양한 변화를 거쳐왔다. 특히, 고생대 이후 고해양은 여러 생물이 서식하기 시작하면서 고해양 바닷물의 “주성분”이 현재와 거의 비슷한 성분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고해양의 물리·화학적 조건은 현재와는 매우 상이한 시기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는 고기후에 영향을 미친 대기권은 고해양과 평형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고해양의 조건의 변화에 따라 고기후도 현재와 매우 다른 다양한 기후가 지구표면을 지배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지구표면의 대기권은 해양이라는 저장소에 비하여 매우 작은 저장소이다. 따라서 해양조건의 변화는 대기권과 고기후의 변화를 의미한다. 또 우리가 고기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관측의 기록에 의하면 과거 약 100년 정도가 최대의 기록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기록은 고기후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과학자들은 지구가 생성된 후, 지구표면의 기후가 매우 다양하게 진화해 왔다고 믿고 있으며, 현재 지구표면을 지배하고 있는 기후는 불과 수 천년 이내의 환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즉, 지질시대 중 어느 특정한 시기에는 일반인은 물론 과학자들이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특이한 지구표면 환경이 조성되기도 하였다. 예를 들면, 1500만년 전 남극에 빙하가 완성되고, 약 300만년 전에 북극해가 빙하로 덮인 후, 지구표면은 빙하시대에 접어들었다. 현재는 빙하의 크기가 상당히 작은 간빙기의 시대에 놓여 있으나, 현재로부터 약 1만 8천년 전에는 빙하기로서 양극지방의 빙하가 현재보다 매우 커져서 한대로부터 열대까지의 기후대가 매우 좁게 위도에 평행하게 분포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한편 중생대 백악기의 경우는 지구 전체에 걸쳐 해수면이 현재의 해수면보다 약 400m 정도 높았으며, 남극과 북극에는 빙하가 존재하지 않았고 대기의 이산화탄소 분압도 현재보다 약 10배 정도 많아서 지구 표면 전체가 현재의 상태와는 현격히 다른 온난화 현상을 보여준 시대였다. 이러한 지구표면 환경의 변화는 연속적으로 퇴적된 해양퇴적물의 기록에서 유추할 수 있으며 최근에도 이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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