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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류학]한국의 찜질방 문화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문화 인류학, 찜질방 관련 글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 목적 및 배경
2. 연구대상 선정 및 연구방법
Ⅱ. 본론
1. 찜질방의 정의와 유래
2. 찜질방의 구조와 환경
3. 찜질방 이용행태
(1) 사람들의 행태
(2) 시설물 이용행태
4. 찜질방을 오는 이유
(1) 건강관리
(2) 안전한 숙식
(3) 피부관리
(4) 모임과 교제
(5) 습관
(6) 시설이용
5. 이유군에 대한 연령, 남녀, 시간대별 비교
Ⅲ. 요약 및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요즘 거리에 동네 ‘대중목욕탕’이나 ‘사우나’의 수는 줄어드는 반면 ‘찜질방’을 나타내는 대형화된 건물은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조사자 본인도 2000년에 들어서는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기보다는 찜질방이란 공간을 이용하게 되었다.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도시의 일반적인 주거 형태가 개인주택에서 중앙난방식 아파트로 옮겨가고 이에 따라 집에서 더운물 샤워가 가능해지면서 목욕탕의 증가추세가 주춤해지는 대신 목욕탕의 고급화, 대형화 바람이 불어닥치기 시작했다. 이제 동네 목욕탕을 제외하면 탈의실과 냉온탕만으로 영업을 하는 곳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사우나탕은 물론이고, 수면실, 헬스실을 비롯해 이발소와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목욕탕 안에서 의식주 일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른 것이다. 이에 따라 목욕탕이라는 단어조차도 점차 잊혀져가고 있다. 동네목욕탕의 간판도 ‘대중사우나’로 바뀌고 웬만하면 ‘사우나’ 간다고 하지 ‘목욕탕’ 간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물론 명칭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목욕을 하는 목적과 주기도 완전히 달라졌다. 목욕문화도 다른 문화현상과 마찬가지로 세대간에 차이가 현격할 정도로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오로지 때를 벗기기 위해 목욕탕을 찾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우나탕의 수면실마다 시도 때도 없이 잠자는 사람이 널부러져 있는 것이 그 단적인 예이다. 목욕이 몸을 깨끗이 씻는 차원을 넘어 일상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유지하는 일반적인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찜질방이란 공간에 가 본적이 있다면 정말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왜’ 이곳을 오게 되었을까... 이런 의문점이 생기게 되면서 이 의문을 해결하게 된다면 찜질방에 사람들이 몰리고, 요즘 인기가 많은 장소로서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본 조사자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깝게 형성될 수 있는 하나의 문화로써 자리잡은 찜질방에 대해 사람들이 그곳에 무엇 때문에 가는 것인지에 대한 조사를 하고, 그 이유를 조사해 봄으로써 찜질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인터넷>
http://krdic.naver.com/ 네이버 국어사전
http://www.zzimzilbang.com
http://www.kinds.or.kr

<간행본>
소비자 시대 1999년 6월호
주간동아 제211호 199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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