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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코스 윤리학` 요약정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니코마코스의 윤리학을 읽고...

목차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와 업적
《 제 1 권 - 인간을 위한 선 》
《 제 2~5 권 - 도덕적인 덕 》
《 제 6 권 - 지적인 덕 》
《 제 7 권 - 자제와 자제하지 못함, 쾌락 》
《 제 8~9 권 - 우애 》
《 제 10 권 - 쾌락.행복 》

본문내용

모든 기술과 탐구, 또 모든 행동과 추구는 어떤 선을 목표로 삼는 것이다. 그러므로 선이란 모든 것이 목표 삼는 것이라고 한 주장은 옳은 것이라 하겠다. 그런데 여러 가지 목적들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데, 즉 활동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성과가 목적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행동․기술․학문에는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목적 또한 여러 가지로 많다. 또한 모든 것에 있어서 으뜸가는 기술의 목적은 모든 종속적 목적보다 나은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으로서 그것 자체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따라서 무슨 일을 우리가 선택하든 그것 이외의 다른 어떤 것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분명히 이것이 선이고 또 최고의 선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선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여러 가지 학문이나 능력 가운데 어느 것의 대상이 되는지를 적어도 윤곽으로나마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것은 가장 우위적(優位的)인 기술, 참으로 가장 으뜸가는 기술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정치학이야말로 바로 이러한 성질의 것인 듯싶다. 정치학은 다른 모든 학문을 구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목적은 다른 모든 학문의 목적을 내포해야만 하며, 따라서 그 목적은 인간을 위한 선이어야만 한다. 사람마다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잘 판단할 수 있고, 따라서 거기에 대한 좋은 판단자이다. 젊은이는 자기의 정념(情念)을 따르기 쉬우므로 설사 정치학을 공부한다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이익도 없을 것이다. 정치학의 목적은 지식에 있지 않고 실천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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