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뷰티풀 마인드를 보고..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 뷰티풀 마인드를 보고 주인공의 정신분열병에 대하여 정신간호학 쪽으로 해석하여 쓴 감상문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포함되어 있으며, 간호학적인 해석도 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A Beautiful Mind” 아름다운 마음..

본문내용

존 내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과 상황을 나는 네 발로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의자에 비유하려한다. 똑바로 균형을 잡고 서 있는 완벽한 의자는 아마도 한 인간 즉, 존에 비유할 수 있다. 한 개의 발은 자신이, 한 개의 발은 가족들이, 한 개의 발은 친구가, 마지막 한 개의 발은 사회가 지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 존, 존의 아내 엘리샤, 존의 친구들, 그를 인정해주는 프린스턴 대학의 학생들과 이웃주민들 이렇게 네 다리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고 서 있을 때 진정한 “존”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지지체계인 친구가 없었던 존은 어쩌면 자신이 버티기 위해서 그를 이해해주고 그가 힘들 때 분출구를 만들어 주었던 자신만의 생각 속에 존재하는 최고의 친구 찰스를 만들었을런지도 모른다. 정신분열병으로 고통 받던 존은 “가끔은 찰스와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워”라고 말하기도 한다. 자신을 지지하는 하나의 발인 찰스가 환상의 인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충격은 말할 수 없이 컸을 것이며 그런 친구를 또한 인정하지 않고 거부하는 존은 마음속으로 울고 있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존의 주위에는 솔과 벤더, 핸슨 등 그를 걱정하고 아끼는 친구들이 존재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그 커다란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