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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무량수전 관람기 -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디론가 떠나면 딱 좋을 듯한 날씨 좋던 금요일에 부석사에 갔다. 삼국유사와 관련된 수많은 곳 가운데서 부석사를 정한 이유는 초등학교 시절 소풍으로 자주 가곤 했던 낯익은 장소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곳에 가고픈 생각도 들었으나, 어린시절에 본 게 제대로 보았을 리 만무하다는 생각에 이번엔 제대로 부석사를 보자는 생각에 부석사로 떠났다.
비록 버스를 오래 탄 끝에 약간은 지친 채로 부석사에 도착했다. 하지만 날씨는 딱 가을날씨여서 오랜만에 산을 오르면서 기분이 살짝 들뜨기까지 했다. 안동에는 나무에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듯했지만 부석사에는 벌써 한껏 가을이 다가온 듯했다. 은행을 줍던 사람들과 노랗고 빨간 단풍잎, 그리고 많은 학생들. 때가 때인 만큼 수학여행이며 소풍을 온 학생들로 부석사는 예상외로 붐비었다. 줄을 선채 선생님 말씀을 듣던 아이들을 보며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내가 낯설게도 느껴졌다. 나도 몇 년 전만 해도 저 아이들과....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연에 대하여
2. 삼국유사에 대하여
3.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부석사 설명)
부석사와 삼국유사의 인연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1. 일연에 대하여

위에서는 부석사와 삼국유사의 인연에 대해 말해본다고 썼지만 그 전에 먼저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선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먼저라고 여겨진다.
일연은 장산군, 즉 지금의 경북 경산 사람으로 고려 희종 2년(1206) 6월 11일 출생하였다. 속성은 김(金), 이름은 견명(見明), 호는 목암(睦庵), 자는 회연(晦然)으로 후에 일연으로 고쳤다.
일연은 9세 때 지금의 광주인 해양 무량사에 가서 학문을 배우기 시작했고 5년 후인 1219년 설악산 진전사에서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었다. 1227년 22세의 나이로 승과에 장원급제 한 후 비슬산 보당 앞에 머물며 참선하였다. 1236년 10월 몽고의 침입이 일어났을 때 문득 문수가 현신하여

참고 자료

부석사 김보현, 배병선 박도화 주식회사 대원사 1995
명찰, 한국문원 편집실, (주) 한국문원 1996
일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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