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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일본명절 - 오봉(일본의 추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일본의 추석 - 오봉(お盆)

“お盆の時は先祖の供養をしたり,盆踊りをしたり,花火を見たりする.
오봉(일본의 추석) 때는 선조에게 공양을 하거나, 봉오도리(오봉때 추는 춤)을 하거나, 불꽃놀이를 보거나 한다. ”
일본정부는 1897년부터 양력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 때 명절도 모두 양력날짜로 고쳐 버렸다. (중략)

목차

없음

본문내용

“お盆の時は先祖の供養をしたり,盆踊りをしたり,花火を見たりする.
오봉(일본의 추석) 때는 선조에게 공양을 하거나, 봉오도리(오봉때 추는 춤)을 하거나, 불꽃놀이를 보거나 한다. ”
일본정부는 1897년부터 양력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 때 명절도 모두 양력날짜로 고쳐 버렸다. (중략)
일본의 추석(お盆)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아가고 그 때문에 역이나 공항은 많은 사람으로 북적거리고 귀성하는 차량 때문에 전국의 고속도로도 많이 막힌다. 8월 13일부터 15일 까가 일본의 추석(お盆)인데, 명절인데도 관공서와 은행은 쉬지 않는다.
일본 추석 (お盆)
お盆이란…?
한국의 추석은 설날과 함께 한국 2대 명절중 하나로 꼽힌다. 이때 사람들은 일제히 고향으로 성묘를 떠나 전국은 마치 민족 대이동과도 같은 양상을 띠게 된다.
이런 명절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핼로윈이 미국 추석이라 할 수 있으며(미국의 민족 대이동은 비행기로 이루어진다는데…), 일본에서도 오봉(お盆)이라고 하는 명절이 있어, 역시 추석과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다.
오봉은 추석보다 한달쯤 빨라 뙤약볕이 되게 내리쬐는 한여름에 있으며, 그 기원도 추석과는 다르다.
오봉 기간에는 조상의 영혼을 영접하여 집에 있는 부쓰당(佛壇)에 모시고, 오봉이 끝날 때 다시 보낸다. 나의 고향에서는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영혼을 영접하는 의식이나 보내는 의식이 있는 지역도 많다고 한다.
영혼을 영접할 때는 무까에비(迎え火)를 대문 앞에 켜놓고 조상의 영혼을 맞이한다. 그리고, 오봉이 끝날 때는 조상의 영혼을 다시 저승으로 보내는데, 그때 등불을 켜놓고 바다나 강물에다가 띄우는 도오로오나가시(燈籠流し)는 자못 환상적이다.
지역에 따라 본다나까자리(盆棚飾り)를 만들어서 제사같은 것을 하는 곳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제사 같은 제사는 지내지 않고 불단에 등불을 켜놓고, 오는 사람마다 향을 태워 불단 앞에 꽂고 합장한다. 그 때 사람마다 방식이 틀려서, 천태종(天台宗)에서는 향을 한 사람이 세개씩 태우는데 창가학회(創價學會)는 하나밖에 태우지 않는다고 어머니가 분개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2. お盆의 기원
오봉은 원래 우라봉(盂蘭盆:한국어에서는 `우란분`)이라고 하여, 이 단어는 범어의 ullambana (울람바나:거꾸로 매달림)에서 왔다는 불교 행사이다. ‘우란분경(盂蘭盆經)`이라는 불경이 이 행사의 직접 근거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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