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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삶-역사이야기 1-3장 요약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역사이야기 1-3장 요약 및 감상입니다.

목차

<역사이야기> 제1장-제3장 요약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제1장 요약

나의견해

본문내용

제 1 장 역사의 개념
이 장에서는 제목그대로 역사의 개념에 대해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풀이 해 놓았다. 그것을 ‘원초적 역사’와 ‘서술로서의 역사’ 두 개의 개념으로 분리하여 설명했는데 각각의 것들에 대해 한 번 살펴보기로 한다.
‘역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많은 학생들이 ‘역사란 과거를 알아서, 현재를 알고, 미래를 내다보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는데 이는 매우 훌륭한 대답이다. 역사라는 것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들, 혹은 모든 사실이나 사건 그 자체가 곧 역사라는 말이다. 이를 ‘원초적 역사’, 혹은 ‘1차적 의미의 역사’라 한다. 허나 이런 정도의 간단한 정의만으로 역사의 개념이 설명되는 것은 아니다. 역사의 주체를 인간이라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에게서 일어난 일들만을 역사라 하지는 않는다. 역사적 현상이 인간에게만 국한된다는 입장은 인간의 정신적 측면을 중시하는 것이고, 자연계에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은 역사를 변화의 과정으로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이 역사의 주체라고 하더라도 인간의 역사와 관련된 자연계에서 일어난 일들도 역사의 범주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정리하여 역사의 주체를 인간으로 보는 일반론에 따른다면 ‘과고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사실상 ‘인간에 의해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다른 자연계에서 일어난 일들의 경우에도 인간세계에서 일어난 일들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변화라는 관점에서는 역사라 할 수도 있으므로, 역사를 ‘인간에 의해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라고 하기보단,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이라고 보다 간단히 정의해 본 것이다. 과거에 일어난 모든 일들의 주체가 사실상 인간이지만, 우리의 사고를 그렇게 고정해서는 곤란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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