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심리학]에리히 프롬(Erich Fromm)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정신분석학자이자, 철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였던 에리히 프롬. 그는 프로이트와 맑스 이론의 통합을 시도했던 학자로써 그의 이론적 체계는 심리학에서 중요한 모형으로 아직도 남아있다. 에리히 프롬의 체계와 생애, 기독교적 통찰 등으로 에리히 프롬이라는 학자에 대한 상세한 통찰을 시도해보았다.

목차

1. 프롬의 생애

2. 주요개념
1) 도피기제
① 권위주의
② 파괴성
③ 자동적 동조
2) 기본적 욕구
① 관계성
② 초월
③ 소속감
④ 정체감
⑤ 지향 틀
⑥ 흥분과 자극

3. 성격유형
① 비생산 성격유형
② 생산 성격유형
③ 삶 지향 대 죽음 지향
④ 실존 지향 대 소유 지향

4. 프롬이 지녔던 통찰의 윤곽 - 라이너 풍크, 게르트 마이어, 헬무트 요하흐
◎ 첫 번째 인식- “새로운 구성원리로서의 마케팅”
◎ 두 번째 인식 - “존재가 아니라 소유”
◎ 세 번째 인식 - “소유지향을 통한 존재의 보상 문제와 관련된 것”
◎ 네 번째 인식 - “자기애(나르시시즘)”
◎ 다섯 번 째 인식 - “ 생명없는 물건에 대한 열광”
◎ 여섯 번째 인식 - “삶의 기술에 대한 지식”

5.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한 프롬 / 맺는 말

본문내용

프롬은 성격의 개인차가 사회적 과정에 기인한다고 보았다. 프롬은 인간이 본능적인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는 프로이트의 견해에 찬성하지 않았다. ‘인간은 자신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가지며 그러한 문제에서 도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같은 의미에서 인간은 자신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동물이다’라고 그의 저서에서 언급하였다. 프롬은 개인행동이 사회에 의해 형성된다는 관점에서 인간의 성격이 생물학적 요인 뿐 아니라 사회적이며 문화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하였다. 프롬은 아들러나 호나이보다 성격의 사회적 결정인자를 더욱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프롬 자신이 역사학에 대한 관심이 지대했기 때문에, 현대인의 고독, 소외감 그리고 무가치함 등의 기원을 역사적 사건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인간은 소외감으로부터 벗어나서 소속감을 구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프롬은 인간이 여러 세기에 걸쳐 자연으로부터 혹은 사회 제도로부터 인간은 더욱 더 많은 자유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으로 인간의 고독감과 소외감은 더욱 심해졌다고 생각하였다. 너무나 많은 자유가 또 다른 덫이 되어서 벗어나고자 하는 부정적 조건이 되어 버렸다고 프롬은 주장하였다.
프롬은 인간이 겪는 갈등이 자신이 속한 사회적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고 믿었지만, 고통 자체가 불가피한 것이라고는 보지 않았다. 사회는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즉 인간을 비관적으로 본 프로이트와 달리, 프롬은 인간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믿었다.
프롬은 정신분석가였으며, 철학자, 역사가, 인류학자, 그리고 사회학자였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의 영역에서 수집된 자료들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상호작용에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을 내릴 수 있었다.

참고 자료

- 노안영, 강영신(2004) 성격심리학. 학지사
- 라이크 풍크, 헬무트 요하흐, 게르트 마이어 ; 박규호(2003) 에리히 프롬과 현대성. 서울 : 영림카디널
- 박찬국(2001) 에리히 프롬과의 대화. 철학과현실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