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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가상사회에서의 소수 집단의 정체성(혼혈인, 특수 장애아, 탈북자 집단)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보사회 심리학 수업 시간에 작성한 자료입니다.
인터넷 안의 가상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다양한 소수집단의
특성을 분석하고 정리한 자료입니다.
대한민국의 혼혈인, 특수 장애아, 탈북자들이 어떻게 집단을 형성하고 활동하는지
조사한 것입니다.

목차

▷ 들어가며
▷ 실습의 방향
▷ 실습 결과
1. 가상사회 속의 혼혈인 집단
2. 가상사회 속의 특수 장애아 집단
3. 가상사회 속의 탈북자 집단
▷ 나가며

본문내용

▷ 들어가며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정체성이란 개념은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정체성이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스스로의 해답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그 해답이 쉽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사춘기 시절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삶인지에 대한 생각에 빠져본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사회적 활동을 할 때나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자신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갖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기도 하고, 주변 사람과의 상담을 통해서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그 과정 속에서 인격적으로 성숙하게 되기도 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생각을 공유하고 친목관계를 만들어 가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자신이 처한 환경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하거나, 일기장에 글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방법 역시 다양한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과 전화 통화를 하거나,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펜팔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위로해주며 각자의 정체성을 찾아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정체성을 찾는 다양한 방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난다. 그것은 바로 인터넷을 통한 가상사회다. 직접 말하고, 편지를 주고받고, 생각만 했던 현실적인 차원을 넘어선 가상세계 속의 정체성 찾기는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세계에는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정보와 가상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정보를 찾아서 해답을 찾는데 도움을 받는다. 또한 자신과의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현실에 처해진 사람들끼리 가상공간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받는다. 이러한 정체성을 찾기 위해 가상공간을 만들어 놓고 활동하는 모임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고 많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현실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어려운 소수들이 가상사회를 통해 어떻게 정체성을 형성하고 노력하며, 그러한 노력의 모습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이다. 따라서 실험을 통해서 그들의 활동을 지켜보고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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