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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실과, 재배일지 (상추)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도움없이 상추를 2달동안 키우고 쓴 재배 일지입니다.
사진도 10장정도 첨부되어있고 날짜별로 세밀하게 기록하였습니다.
실과 교육 시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월 5일 토요일
-쑥갓 씨를 심었다. 흙이 담긴 화분에, 살짝 홈을 파서 씨를 넣고 흙으로 잘 덮어준 후, 물을 주었다. 수돗물을 그냥 주면 안 좋다고 하길래, 하루정도 물을 컵에 받아두었다가 줬다.싹이 빨리 났으면 좋겠는데, 안 나면 어쩌지 걱정도 된다. 다른 친구들은 아직 걱정을 안하고 있는 것 같던데, 키우다 죽으면 다시 재배해야 하므로, 빨리 시작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심었는데.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 흙을 좋게 하려고 친구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비료도 살짝 넣고. 인제 기다리는 일 뿐!

3월 8일 화요일
-앗싸!! 드디어 처음으로 싹이 나기 시작했다. 새끼손톱보다 훨씬 작은 연한 초록색의 잎이 두 개 났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관찰해 보기는 처음이라 신기하다. 이게 떡잎이겠지? 평소에는 하찮게 생각하던 것이 내가 재배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 자세히 관찰해 보니, 흙 속에서 상아색의 줄기를 웅크리고 있는 아직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정말 미세한 새싹도 눈에 띄었다.

3월 10일 금요일
- 싹이 난 것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듬성듬성 보이는 새싹들이 다치지는 않을까, 물을 줄 때도 염려하여 손으로 물을 떠서 살짝살짝 주고 있다. 햇볕이 잘 들지 않았는지, 깜빡 잊어버리고 수돗물을 그냥 줘서 그런지, 몇 개는 잎이 노랗게 변해서 아쉽지만 뽑아버렸다. 다른 잎들을 위해서.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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