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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전]체게바라 평전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1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체게바라 평전, 감상문 a+ 자료입니다.
좋은 점수로 보답하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67년 10월 9일 체게바라가 죽고 난 뒤 벌써 약 40년이 흘렀다. 체에 대해 아는 것이 너무나도 없어서 몇 개의 그의 기사들과 사진들,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그래도 아직 확실히 나는 체게바라가 어떤 인물인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다만, 그는 사회의 모순에 대해 투쟁할 줄 알았던 자이고 혁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그의 사상이 정확히 어느 쪽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는 분명히 좌파였고 마르크스주의자였다. 하지만 그는 소련을 국제여론 앞에서 비난했고, 공산주의 이론에 회의를 가지고 있었으며, 마르크스 이념을 가지고 세워진 동유럽의 많은 공산국가들이 서서히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워했다. 도대체 그가 원한 이념과 사상은 무엇인가. 자본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더더구나 그는 미국의 제국주의를 혐오하기까지 했었다. 그는 어떤 유토피아를 꿈꿨을까.
에르네스토 게바라는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자신의 고질병 천식 때문에 의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의학 공부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다 나중에는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고 미국의 제국주의로 인해 탄압과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자유를 위해 투쟁하기로 마음먹는다. 그 투쟁의 첫 장소가 바로 쿠바이다. 그때부터 게바라는 아르헨티나 사람만이 아니라, 고통받고 자유가 박탈된 전 세계인의 게바라가 된다. 게바라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 가서 싸울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스무 살이 되었을 무렵 그는 많은 곳을 여행하면서 라틴아메리카의 어두운 사회 현실을 보게 되고 비통해 한다. 그는 라틴아메리카 깊숙이 뿌리 박혀 버린 미국의 제국주의에 대해 분노하게 되고, 혁명의 부화기에 들어서게 된다. 그는 자신 스스로를 그리스도 즉 ‘Che’ 라고 불렀다. 그러한 생각은 라틴 아메리카, 혹은 제국주의 국가의 강압과 독재를 받는 모든 나라를 구하고 싶어 했던 에르네스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그가 추키카마타의 광산을 방문했을 때 했던 말이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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