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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패션쇼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1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2005년 서울콜렉션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 첨부되어 있습니다.

본문내용

패션쇼에 대한 나의 생각은 유명 연예인이나 페리스 힐튼 같은 재벌가 사람들이 즐기는 럭셔리한 약간은 사치스러운 놀이 문화였다.
이번에 쇼를 보는 11월 21일 오후 7:30 바로 직전까지 조차
‘이런 게 나랑 어울리기나 한 건지... , 내가 보면 뭘 알겠나...’하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앞섰다.
전에 GTV를 통해 몇 번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시청한 적 있었다. 하지만 그때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악이 BG로 쓰여 음악 감상을 위해 봤을 뿐 옷엔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서울 무역 전시장에 도착했을 땐 오후5시. 너무 일찍 온 관계로 1시간 동안 차를 마시고 18시부터 줄을 섰는데 꽤나 앞줄에 설수 있었다.
‘앉아서 편하게 보겠구나!‘하는 흐뭇한 착각도 잠시... 쇼가 시작 할 무렵이 되자 무슨 VIP들이 그렇게 많은지 어디선가 계속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VIP입구로 가기 시작했다. 얄미운 VIP들에 밀려 뒤늦게 입장한 우리 일반인들은 좌석의 뒷줄 스탠딩 석 뿐이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일반인치곤 꽤나 앞줄에 서있던 탓에 무대의 앞쪽 사이드에 서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처음 본 패션쇼장의 분위기는 마냥 어색하고 신기했다.
유명인들이 왔는지 패션쇼장은 기자들이 인터뷰하기 바빴고 여기저기서 플래시가 터졌다. (쇼가 끝나고 앞에 나가보니 아나운서 최 윤영씨, 탤런트 김 나운씨였다.)
몽롱한 분위기의 조명과 하늘색의 배경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으며 안 울리는 듯 어우러진 빠른 템포의 음악은 기분을 상승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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