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광주 비엔날레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광주 비엔날레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광주 비엔날레 항상 핑계만 대고 가지는 않았던 전시회이다. 문화 수도의 모습에 맞는 거대한 그 풍모들도 있지만 부산 비엔날레에 비하여 볼 것이 없다는 평도 들었던 중 내린 개인적인 생각으론 행정 편의주의적인 하나의 국제 행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었고 그러한 반감과 더불어 개인적인 게으름 역시 하나의 요소로 1회 이후 첨으로 가본 비엔날레 이다. (물론 레포트의 반강제적인 압력도 있었지만 공연 레포트와 함께 내는 바 레포트의 압력만으로 관람하러 가지는 않았다고 자신있지는 않지만 말하고 싶다.)
이번 비엔날레는 열풍 변주곡이라는 표제 하에 동서 현대미술에서 증폭되고 있는 아시아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 아시아 신흥도시들의 개발 및 일반 문화 흐름에서 일고 있는 여러 `열풍` 현상들에 대한 진단과 그 상징적 함축, 팽창ㆍ확장하는 아시아의 내적 에너지 와 비전을 담아내고자 하는 전시기획 의도를 나타낸다고 하였다. 또 상설 전시로는 두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 장 ‘뿌리를 찾아서’와 마지막 장 ‘길을 찾아서’라고 정하였다. 첫 장은 끊임없이 변화ㆍ확장하는 아시아 성을 기본 테마로 세계 현대미술의 정신사적 맥락을 조망하면서 동서미술에 나타나는 아시아적 정신과 문화를 5개 개념의 섹션별로 나누어 실험적 현대미술 작업으로 구성한다고 하고 마지막 장은 문화변동의 축인 세계 주요 도시들을 선정, 도시공동체 및 시민ㆍ일상과의 관계, 공통적 경험과 이슈 등 도시문화에 대한 탐구 소통과정을 참여 작가들의 공동 리서치 및 워크숍, 작품제작 과정을 거쳐 도시관 형태로 구성된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동양의 현대화 및 외국인 노동자와 그 각각의 도시별로 진행되는 이들의 도시화 그리고 게이 문제 언론 문제 등등의 주제 등을 잘 드러내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