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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구약성서입문3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1.08 | 최종수정일 2014.09.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구약성서입문3 독서보고서입니다.

목차

Ⅳ 제의시와 지혜서
제 25장 시편
제 26장 아가, 애가, 룻, 에스더
제 27장 잠언
제 28장 코헬렛, 솔로몬의 전도서
제 29장 욥기
Ⅴ 구약성서의 신학과 해석학
느낀 점..

본문내용

Ⅳ 제의시와 지혜서

제 25장 시편

1. 구약성서의 시문은 시편뿐만 아니라, 예언자들의 말과 지혜문학의 많은 부분에서 나타난다. 문장의 운율 즉 이른바 평행법이 기본을 이루는데, 히브리어에서는 운율과 사상, 형태와 내용이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구절의 끝과 문장의 끝이 대체로 일치한다.
동의적 평행법, 대구적 평행법, 종합적 평행법, 점층적인 평행법으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2. 시편의 거의 절반의 저자는 시인 다윗으로, 두 개의 시편(72;127)은 솔로몬의 것으로 돌려져있다. 하지만 시편의 기원 출처를 알리기 위함이라기보다 시가 시편으로 모아진 시기에 그 시에 대한 이해를 보여 주고 있다.
3. 오래 전부터 시편은 아주 다양한 관점들에 의해서 해석되어 왔다.
종말론적-메시아적인 해석은 이미 초기 유대교 시대까지 소급되고 고대부터 교회 안에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해석은 본문에서 근거를 발견할 수 없다.
19세기에 생성 시기를 추론함으로써 시편을 해석하려는 역사적 해석이 확고한 위치를 얻었다. 하지만 연대 추정 역시 대단히 불확실한 것이다.
모빙켈은 제의사적인 해석을 시도했지만 역시 불확실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진다.
문체적 해석은 각각의 시편을 개인의 예술작품으로 간주하고, 언어와 구조에 있어서 통일된 단위로 이해하려 하였다. 전승의 중요성에 대한 판단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다.
전승사적인 해석은 오경에서만 큰 성공을 거두었다.
4. 시편이 사용했던 두 개의 중요한 양식이 짧은 예배 어투에 보존되어 있다.
: 할렐루-야, 키리에-엘레이존
1) 미리암의 노래는 이스라엘 찬양시 가운데 가장 간단하고도 가장 중요한 기본 형태로 이해한다. 노래나 찬양을 부르도록 많은 사람에게 권고하는 부분이 나온 다음에 키 즉 “왜냐하면”으로 시작되는 이른바 핵심 부분이 나온다.
2) 탄원시는 하나님을 향한 것으로서 본질적인 의미에서 기도이다. 하나님을 부르는 간구가 핵심 부분으로 “간구의 노래”로 불린다. 전개 형식은 부름, 탄원, 간구라는 세 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다. 탄원시도 찬양시처럼 본래 예배에서 그 기원을 갖는다.
참회시에서는 곤경에 대한 탄식 대신에 용서에 대한 호소와 함께 죄의 고백이 지배적으로 부각된다. 감사시는 탄원시의 결과로서 이해될 수 있다. 신뢰시는 확신의 고백을 발전시킨다.
3) 서로 느슨하게 관계되어 있는 세 개의 시편 그룹들 즉 제왕시, 시온시 그리고 대관식시 등은 양식사적인 관점보다는 주제적-전승사적인 관점에 따라 구별된 것들이다.
제왕시는 왕들에 관한 것들을 다룬 것이고 형식상 민족 신뢰시에 가까운 시온시들은 야웨가 거하시는 장소인 시온을 찬양한다. 대관식시들은 하나님의 전세계적인 왕권 통치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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